새누리 "朴대통령, 통 큰 지도자 면모 보여줘"
"朴대통령의 경축사 매우 훌륭"
새누리당은 15일 박근혜 대통령의 광복절 70주년 경축사에 대해 "절제되고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매우 훌륭한 경축사"라고 극찬했다.
이장우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같이 말하며 "절제되고 강력한 대 국민, 대 일본, 대 북한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변인은 "광복의 완성은 민족의 통일이라며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면서 "또 아베 담화에 대한 실망에도 불구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강조하며 통 큰 지도자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거듭 박 대통령을 치켜세웠다.
그는 또 "북한 비무장지대(DMZ) 도발에 대한 단호하고 철저한 응징과 함께 대화의 필요성과 민간교류확대를 통한 남북관계 개선을 역설했으며, 북한의 동조를 촉구한 것은 매우 시기적절했다"고 덧붙였다.
이장우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같이 말하며 "절제되고 강력한 대 국민, 대 일본, 대 북한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변인은 "광복의 완성은 민족의 통일이라며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면서 "또 아베 담화에 대한 실망에도 불구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강조하며 통 큰 지도자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거듭 박 대통령을 치켜세웠다.
그는 또 "북한 비무장지대(DMZ) 도발에 대한 단호하고 철저한 응징과 함께 대화의 필요성과 민간교류확대를 통한 남북관계 개선을 역설했으며, 북한의 동조를 촉구한 것은 매우 시기적절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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