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21일 북한이 대북방송 중단의 마지노선으로 선언한 22일 오후 5시에 긴급최고위를 열고 비상대기에 들어가기로 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오후 용산구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북한에서 48시간 시간을 주면서 대북 방송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는데 그게 내일 오후 5시"라며 "내일 오후 5시 A급 비상상태에 들어가기 때문에 우리 당도 내일 5시부터 국회에 있는 대표실에 모두 비상 대기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의 소집령 발령에 따라 새누리당은 최고위원 등 주요당직자들과 국회 국방위원들에게 참석을 통고했다.
김 대표는 군에 대해선 "합참으로부터 충분히 보고를 받았다. 군이 아주 대응태세를 잘 갖추고 있기 때문에 든든한 마음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다"고 격려했다.
그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남북 고위급 접촉 제안에 대해선 "야당과도 긴밀한 협조태세를 유지하겠지만 특히 이런 비사상황에서 대북 관계의 대화 문제는 정부가 할 몫"이라며 "이것은 야당의 주장에 대해서 정부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원하는 남남갈등이나 분열책동은 우리가 책임지고 막도록 하겠다"고 우회적으로 문 대표의 제안에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다.
새누리야 대기하다 전면전나면 일본으로 튈려고 모이냐.이런넘들이 국개의원이지. 총선에 내놓을게 없으니...외교는 없고 대결만있는게 정부냐? 전시작전권도 없는데 전쟁은 어떻게 하냐? 아니 결정은 그네가 하는거지 군을 믿는다고? 군을 알아야 숟가락을 얹을텐데 어쩌냐? 나중엔 아 몰랑하겠군.
전쟁나기 전에 어떻게 해서든지 막을 생각을 해야지, 한 판 붙자 .. 이런 쪼냐? . 한국시민은, 전쟁불사론자를 원치 않는다. 한 민족은 예부터 ‘평화’를 좋아했다. . 왜놈이 처들어 왔을 때나 사즉생이 통하는 거지, 그까짓 확성기 때문에 사즉생 할 일이냐 이게? . 애들 장난도 아니고 이렇게 분별력이 없는 것들이 구퀘라고 앉아서 세비만 축내니...에혀~
기어이 포격전으로 몰고 가겠다는 심보구만.. 니들은 벙커에 앉아서 대기한다지만, 애꿎은 시민은 어디 앉아서 대기하냐? . 갠적으로, 포격전 발생하면, 이는 쩡원이의 해킹, 창조경제의 헛다리짚기식 경제파탄.. 머, 이런 거를 덮기위한 책략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 왜? 확성기 방송따위... 이런 거 가지고 이 쌩G랄을 할 일이냐 이말이다.
무인기도몰랐다 목탄지뢰를 코앞에 갖다놔도 모르는 것들이 헛소리 하지마라 아무래도 개소리로 지껄이는게 냄새난다 국정원 해킹에 왜 엉뚱하게 전쟁놀음이냐 국민들은 하나도 않 믿는다 어차피 늑대소년인걸 친일 매국놈들이 나라를 지킨다고? 꼴깞을해요 전작권도 없는나라가 국가인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