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은 28일 '문준용 동창생' 음성파일 조작과 관련, "이준서 전 최고위원은 당시 조작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이유미 단독범행으로 규정했다.
대선 당시 공명선거추진단장이었던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항간에 떠돌고 있는 이유미의 단독범이냐, 아니면 당에 이를 제보했던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공모해 한 것이냐에 대해선 짧은 기간이나 충분히 조사했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전 최고위원은 (음성파일) 발표 이전에도, 이후에도 조작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지난 일요일(25일) 제가 호출해서 질문을 들을 때에야 그 내용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구체적 근거로 이유미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지난 4월 22일부터 음성파일을 공개한 5월 5일까지의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문, 5월 5일부터 더불어민주당의 반박이 있었던 5월 6일까지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 중 일부를 제시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문제의 '문준용 동창생' 관련 대화는 4월 27일 이씨와 이 전 최고위원이 만나 통음을 하는 과정에 나왔다. 이 전 최고위원은 문준용 특혜취업 관련 증언자가 있다는 이씨의 말에 관련 자료를 요구했고, 30일 이씨가 휴대폰 3대로 조작한 문제의 카카오톡 대화 캡처를 전송했다.
이 전 최고위원이 카카오톡을 통해 "둘다 여자?" "문재인이랑 친구 아버지랑 아는 사람은 누구야?"라고 제보자의 신원을 묻자, 이씨는 "(제보자) 00님은 남자에요. 파슨스에서 같이 유학한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후 5월 3일 이씨는 '문준용 동창생'을 가장한 자신의 동생과의 대화 녹음파일을 전송했고, "목소리 변조 꼭 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국민의당은 이에 5월5일 기자회견을 통해 녹음파일을 공개하며 문준용 특혜 의혹에 대한 총공세를 폈다.
이에 강력반발한 더불어민주당이 5월 6일 공명선거추진단 위원들을 대거 고발하자, 이 전 최고위원은 이씨에게 "내일 오전에 00한테 연락을 해봐줘"라며 "(문준용과 00의 관계) 그걸 증빙을 못하면 우리가 역풍 불어"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이씨는 "제발 더이상 일 커지지 않길 바랍니다. 자료 달라고 하셨을 때 못한다고 할 걸.. 하고 후회되고 마음이 힘드네요"라며 "위원님!!! 이거 정말 안돼요. 저 케어해주셔야 해요"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같은 카톡 대화를 공개한 뒤 "이 전 최고위원과 이씨는 제보 조작에 대해서 공모한 것이 아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여전히 모르고 있던 게 맞다는 것이 제 판단"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더 나아가 "월요일(26일)과 어제 화요일(27일) 양일간 검찰조사에서 이씨는 제보내용이 조작됐다는 사실을 이 전 최고위원에게 알린 바 없다는 사실을 진술했고, 제보 조작도 혼자한 사실이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이씨 진술내용의 출처에 대해선 "변호사에게 직접 듣지는 않고 그 사건과 관련된 사무실을 통해 들었다"고 답했다.
그는 검찰 출두 직전에 이씨가 일부 당원들에게 '지시를 받았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낸 데 대해서도 "이 내용이 언제인가 검토했는데 26일 새벽 3시에 보냈는데 이미 우리 사무실에서 새벽 2시인가 2시 30분에 나갔던 상태로, 그때만해도 자기 혼자 조작했다고 시인하고 나갔는데 불과 1시간 30분 만에 이렇게 말해 저도 상당히 황당했다"며 "그 경위를 알아보니 본인도 당황해서 의지할 데가 없고 당이 버린 거 같아 그런 말을 했다고 한다"고 해명했다.
그는 더 나아가 "이씨는 우리에게 말할 땐 (조작 내용이) 인터넷에 떠도는 얘기를 조합한 거라 했지만 우리 마음속에는 (문준용 동창생인) 다른 사람과의 실제 대화가 있지 않겠냐는 생각도 있다"며 "이씨가 제출한 여러 내용들이 혼자서 알기엔 방대한 내용이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신빙성이 있을 수 있다는) 그런 마음이 1%는 있다"며 "이씨가 제보자의 신원을 보호하려 했을 수도 있고, 실제 대화는 있었으나 이런 내용을 제보하거나 폭로하는데 당사자가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가장해 발표하고 싶었을 수도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준서 전 최고위원도 이날 정오께 자택을 나서면서 기자들에게 "(조작인지) 몰랐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녹취가) 너무나 리얼했거든요. 저도 당황했고요"라며 이씨 단독범행이라고 주장했다.
1. 혹시 자영업을 하세요? 월 천만 원 버세요? 2. 친노, 친문은 한 줌도 안 된다고 생각하세요? 3. 작년 총선에서 민주당은 수도권에서 한 석도 당선되지 못했다고 생각하세요? 4. 대통령은 남은 이빨이 다 빠져야 하지만, 박쥐1은 남은 눈깔이 빠지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세요?
이번사건 가지고 왜이리 호들갑인지 모르겠네. 발상이 꼭 어린애들 소꿉놀이 병기놀이 수준이구만. 이걸가지고 무슨 큰일난거 처럼 호들갑인지 이해가 안간다. 선거에 영향을 미친것도 아니고 그냥 철없는 애들이 철없는 짓한거 가지고 무슨 당해체냐 . 안철수만 책임지고 사과하면 된다.
한 명으로 받은 게 아니고 복수의 사람으로부터 확인했다고 한 이용주. 이유미외 최소 한 명 이상 있다고 스스로 발언한 셈이니 범법행위를 한 것이다. 검사출신이니 스스로 더 잘 알겠지? 민주당은 이 정레기 수사하라고 촉구해서 감옥보내야 한다. 의원직 사퇴는 물론이고 여수에 국회의원 새로 뽑아야 한다.
용주. 자네가 두 달전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서 토설했던 말을 되집어 보라! 자네는 그 당시 문재용 관련 자네들의 모든 주장이 사실이라고 피토하는 투로 이야기 했었네. 이 말이 의심이 나면 다시 듣기를 해보시게. 이제 그만 정계를 떠나게. 똘마니 정치는 그만 접으시게. 억울하면 자네의 짧은 안목을 탓하라. 아니면 철수의 목을 붙잡고 하소연을 하던가.
자칫 잘못하다가는 이준서가 기획하고 주도한 주범의 위치로 궁지에 몰릴 수도 있다고 보여진다는..... 카톡 내용을 보고 미뤄 짐작해 보면 그렇다는 것... 문제는 궁밍당의 중앙이나 율사출신들이 몰라쓰까? 나중에 보니 허술하다는 인상비평이나 내고........ㅋㅋㅋ 과연 몰라쓰까? 아니면 관행에 정당의 생명을 맡겼을까?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사람을 이용하는 간신의 끝이 어떻게 되는지 김기춘이를 봐라. 김기춘이 사약 쳐먹고 둬졌으면 좋겠다고 비굴한 눈물을 흘리더라. 나쁜 놈. 당신도 아마 그 길을 갈것같다. 김대중 대통령님 철저히 배신한 죄. 순진한 안철수 이용한 죄. 네놈 영달을 위해서 호남사람 이용한 죄. 개보다 못한 놈. ㅉㅉ
권양숙 여사 9촌조카 특혜채용도 허위조작이었고, 이준서는 녹음파일 들려줬다고 하는데 이용주는 들은 적 없다고 하지만, 대선 전날 이용주가 김현정 뉴스쇼에서 "여러 차례 확인했고, 복수의 사람으로 확인했다"고 하고선, 이제와서 거짓말하면 과거에 한 말이 없어지나!!! https://www.youtube.com/watch?v=8hmBjSoxsDA
참 구차하다! 불과 1달여전 정말 말도 안되게 문준용을 집요하게 공격하고 개거품 문거 아직도 선명하다. 당신들은 공당도 아니고 조폭집단이다. 호남에 기생해서 호남 그만 부끄럽게 하고 이제 그만 해체해라! 지금 당신들 행위는 여전히 문정부 인정 안하고 국민이 선택한 대선결과에 불복하는 행위다. 지금 사사건건 문정부 훼방놓고 있지 않냐?
이용주는 검사출신이다. 이유라는 엄밀한 의미에서 "단독범행"이 아니라 "단독조작"이라 표현해야 한다. 단독조작을 범행으로 확대시켜 행동화 한 것은, 이준서, 김인원, 이용주 인 것이다. 내용을 듣고도 제대로 검증하지 않은 것까지도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 일 것이며, 이는 미필적 고의에 해당한다. 안철수,박지원도 마찬가지이다. 몰랐다고? 정말 웃기네!
이건 진짜 너무했다 아이가? 아무리 그렇지만, 사실확인도 없이? 니들 끼리 조작하여으니까 사실확인은 필요가 없제 다만 국민의당 전원이 그냥 나팔만 불어 되면 된다는 思考로 신바람 나게 개 나팔 불고 나서는 조작된 것인줄 몰랐다고? 특검하자고? 정말로 대단한 자들이로군, 니 들은 정치인으로서 자격 미달자이니 당장 사퇴해라, 마. 그리고 말캉 감옥 가야겠제
깐 국민의당 자체가 더 크나큰 문제다 의원들 사퇴와 당 해체만이 책임지는 자세인 것이다 이용주 의원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너무도 당당하게 확신에 찬 발언을 했다 웃기지 않은가 이준서가 공범이 아니라는 해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니면 말고 식 폭로가 문제인 것이다 책임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