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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후 3시30분 본회의 개최 합의

日경제보복 규탄결의안 수정 표결. 추경은 저녁께 처리

여야는 2일 오후 3시30분 일본의 경제보복 규탄 결의안과 추경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같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오신환 원내대표는 전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도 유선 통화로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원내대표는 일본 경제보복 철회 촉구 결의안에 대해선 "시기적으로 (일본 각의 결정 후) 오늘 내용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수정안으로 제출할 것"이라며 "모든 의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서)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추경안의 경우 막판 실무작업이 마무리는 저녁께 본회의에 올려 표결에 부쳐질 전망이다.
정진형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3 0
    추경에 자한당 지역구 빼라!

    추경에 자한당 지역구 예산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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