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이 18일 '친윤 실세'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의원회관 사무실과 강릉 지역구 사무실을 압수수색중이다.
이로써 특검 압수수색을 받은 국민의힘 의원은 윤상현, 임종득 의원에 이어 세명으로 늘어났다. 세명 모두 골수 친윤들이다.
특검의 압수수색은 권 의원이 2022년 2월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이던 윤석열 전 대통령을 통일교 행사에 참석하도록 주도했다는 한 캠프 관계자 주장에 따른 것으로 알려진다.
이밖에 윤모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지인과의 통화에서 한학자 통일교 총재 등의 2008∼2011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의 600억원대 도박 의혹과 관련, "'최고위직'이 외국환관리법이라고 얘기했다. (경찰이) 압수수색 올 수도 있으니 대비하라고 했다", "(경찰의) 인지수사를 윤핵관이 알려줬다. (윗선에) 보고를 드렸다"고 말한 녹취록이 공개되기도 했다.
특검은 이날 동시에 오전 가평 설악면에 있는 통일교 본부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 본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문서 자료와 PC 내 파일 등을 확보중이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거주하는 '천정궁'과 김 여사를 향한 청탁 의혹에 등장하는 윤모 전 세계본부장의 자택도 포함됐다.
특검팀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물증을 토대로 통일교 측이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부정한 청탁을 넣었다는 의혹을 파헤칠 전망이다.
전씨는 2022년 4∼8월께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김 여사 선물용' 다이아몬드 목걸이, 샤넬백 등과 교단 현안 청탁을 받은 후 이를 김 여사에게 전달해줬다는 의혹을 받는다.
청탁 내용에는 통일교의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 지원, 통일교의 YTN 인수, 유엔 제5사무국 한국 유치, 대통령 취임식 초청 등이 거론됐다.
윤 전 본부장은 한총재가 자신의 이탈 행위로 규정하며 파문하자 꼬리 자르기라고 강력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특검 수사과정에 그의 입이 열릴지가 최대 관심사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일본 시조신화 영웅의 부인 타치바나는 이민족 출신 무속인 인데 일본 관동지방에서는 타치바나를 숭배하는 관습이 있다 건진법사는 김건희가 일본 시조신인 아마테라스 또는 무녀 타치바나라고 가스라이팅하고 김건희가 국가+주식 시스템을 이용해서 기업 현안문제 청탁과 기업의 주식투자금을 거래하도록 연결하면 기업에 주가조작수익의 20% 수수료를 준다
.변상욱 대기자- 미국군산복합체의 생존전략은 전쟁+군사적 긴장상태 이므로 미국 동남부의 극우기독교 벨트를 이용해서 애니첸-모스탄등의 미국공화당과 연관된 하수인들을 지원하고 중국이 인구수를 이용해서 전세계로 이주한후 친중정치인을 뽑는다는 부정선거 선동을 하면서 세계 국가들과 중국의 정치-군사적 긴장을 유발하여 미국군수산업 유지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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