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23일 자신의 복지정책에 재원조달책이 결여돼 있다는 비판과 관련, "왜 모든 것을 돈으로만 보는지 안타깝다. 중요한 것은 사회적 관심"이라고 반박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자신의 팬클럽 '근혜천사' 주최로 열린 바자회에 참석, "복지는 돈이 필요하고, 돈이 많을수록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러분들처럼 따뜻한 관심을 가지는 것이 먼저고, 다음에 상황과 능력에 맞게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작은 일이라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발적으로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만들고 (그것이) 쌓여서 함께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복지의 중요한 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야말로 진정한 복지의 한 부분을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고, 팬클럽 회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그는 행사 후 기자들이 '복지를 돈으로만 보지 말라는 것이 무슨 의미냐'고 묻자, "한국말 모르세요?"라고 농을 던지며 더이상의 답을 피했다. 그는 과학비즈니스벨트 논란에 대한 질문에도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상찬, 이학재, 이정현, 김옥이 의원 등을 비롯해 팬클럽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이사람은 뭔 소릴 하는거야. 돈 안들고 무슨 수로 복지가 되냐? 달동네 독거노인들 에게 지속적으로 연탄 이라도 대줄라면 뭔돈으로 할건데, 하늘에서 떨어지냐? 땅속에서 솟아나냐? 부자들에게 세금 걷지 않고 말로만 복지하게? 그게 가능하냐? oecd국가중 한국이 제일 담세율이 낮은거 알고나 있는지?
여기 모인 미쳔늠들은 박근혜가 아무리 옳은 소릴 해도 반대만 일삼는 무지랭이들이구나... 허허. 이 미친늠아, 어따대고 이년 저년이냐 이 똥통에 빠져 되질늠아. 너야 말로 말귀도 못 알아 듯는 저능아다 이늠아... 아무리 그래바야 여기 모인 뚜라이 몇늠 이다. 대다수 국민은 박근혜다...ㅎㅎㅎ
위선은 기회주의의본색이다.언론의 자유가 그것도 법에의해 제한되 소통이 자유롭지못한 사회환경이 되면, 독재로 흐르고 복지도 망가진다. 미디어법통과 과정과 절차에서 닥그네의 기회주의적 처신은 소수에 속한 자신의 이기주의의 표현 내지 자신의 정체인증에 다름이닌가. *사모, 그ㄴ의 재킷에 반했나? 독재자유산? 완장감투? 그런 바램?
배고픈 사람에게 힘내세요만 외치라는 애기네.... 저사람 돌머리 아냐? 하긴 현정권에서는 가난한 자,서민들에게 관심,배려도 없으니 그 보다는 조금 나은듯.. 허나 잘 생각해 보면 현실적으로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는오십보 백보의 위험한 생각이다. 오히려 복지를 왜곡할수 있다...
한개인의 삶에서볼때 자신이 넉넉지 못해도 더 어려운 사람들과 나눔이 있는사람이 있고 많은 재물을 가고도 나눔이 없는 사람이 있다. 나눔은 한개인이나 국가적인 차원에서 볼때 돈 보다는 마음이 먼저다. 경제적 도움이 아닌 저원봉사자들도 많다. 소유는 물질뿐만이 아니다.자신의 재능과 몸으로 봉사 하는 사람들 많다.
말로만 하는 복지 ?? 진짜 복지는 젊을때 뽕에 쩔어 살다가도 수백억 재산가가 될 수 있는 사회가 진짜 복지인기라. 나도 뽕좀 맞아보자 . ! 뽕맞고 수백억 재산 한 번 벌어보자 . 니미 .. 근데 나는 뽕 살 돈도 없네 . 뽕은 고사하고 본드도 살 돈 없다. 에라이 조또 !
굳이 애비 야기는 않더라도 말하는 것 보면 개념이 우왕좌왕 왔다갔다 정말 웃기는 그네꼬양이네 난 갱상독재딸내미가 하는 한국말은 잘 못알아들었으니 대답해줘라. 복지가 단순한 자발적참여에 따른 자원봉사와 나눔이 진정 복지라고 생각하느냐? 돌겠다. 저런 수준의 노처녀가 차기대권운운하니....
여기 모인 미쳔늠들은 박근혜가 아무리 옳은 소릴 해도 반대만 일삼는 무지랭이들이구나... 허허. 이 미친늠아, 어따대고 이년 저년이냐 이 똥통에 빠져 되질늠아. 너야 말로 말귀도 못 알아 듯는 저능아다 이늠아... 아무리 그래바야 여기 모인 뚜라이 몇늠 이다. 대다수 국민은 박근혜다...ㅎㅎㅎ
줄푸세하고 복지는 공존할 수 없는 것이다. 국가가 제도적으로 하는 복지는 세금을 재원(財源)으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만 있으면 복지는 한다는 것은 지금 정수장학회처럼 자신들의 규칙과 입맛에 맞는 사람들에게만 장학금을 지불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국가가 하는 복지 제도는 감정에 의해 좌지우지하는 복지가 아니다.
DJ 정부 때는 IMF 위기로 공적자금 165조원을 빌려 썼고, 이자만 1년에 10조원 이상이었다. 세금을 올리지 않고는 복지 쪽으로 거의 출연할 자금이 없었다. 당시 예산 규모가 200조원밖에 안 될 때이다. 참여정부 때는 카드 위기 탓에 2003~2004년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그러다보니 DJ 정부 때는 기초생활수급 문제, 참여정부 때는 기초노령연금 정도 맛보기만 만들었고, 실제로 재원 투입은 경기가 좀 풀어진 2006년에 와서야 약간 이뤄졌다. 그런데 지금은 재원이 없는 게 아니다. 국가 예산 300조원, 지방재정 100조원 해서 전체 규모가 400조원 정도 된다.
예산 효율성을 1%만 높여도 4조원을 활용할 수 있다. 우리 경제에서 독점재벌의 주도권이 너무 세고 재벌가에 돌아가는 세금 혜택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를 견제하기 위한 정치력이 필요하다. 가령 2008년에 법인세 인하한 게 연간 4조원, 임시투자세 공제만 연간 6조원이다.
정치개그의 종결자가 나오셨네. ㅋㅋㅋ 보온병포탄, 로보트물고기는 쨉도 안되는 관심복지 !! 해괴한 단어로 화장빨 입힌 기이한 언어에 천민들은 많이 헷갈릴거야 . 딴날당의 전형적인 수법. 세금폭탄이라는 선동구호에 천민들 얼매나 속았냐 ?? 평생 종부세 한 번 안 낼 사람들이 자기 세금에 폭탄 떨어졌다고 난리났으니...
근혜 근데 생각은 짧고 능력은 부족해. 혀로만 정치하나? 말을 실천해낼 계획 곧 사고력과 실천력이 필요하잖아. 따뜻한 마음 가지고 복지 하는 거 맞는데 어쨋든 국가가 사랑나누기 모금 운동해서 복지할거냐? 그건 사회자선단체 종교단체가 하는 거고. 국가는 세금가지고 복지 해야지. 그거 돈이잖아.
요즘 개나 소나 뇌까리는 "복지"라는 단어를 들을때 마다 [사회에서 뒤 처진다고 하여 그냥 버리고 가지 말고, 조금 늦더라도 다 함께 가려 노력하고 어우러져 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노무현 대통께서 말씀한 것이 불현듯 생각이 난다. 입에 발린 꼴통들의 복지란 과연 무엇인가 묻고 싶다. 개념은 정립하고, 행할 자세는 갖추고 떠벌리며 다니는가 !!
박근혜는.. "자발적으로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만들고, 그것이 쌓여 함께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복지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부연 설명.. 이는 <복지 논쟁이 복지재정에 맞춰지는 것을 경계하면서 약자에 대한 사회적 배려정신이 복지정책의 골간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ㅎㅎ수첩공주다운 말이네.....복지를 시혜라고 보면....적선해주는 것으로...기부라고 보면 사회적 관심이겠지...민주당놈들도 뷩신이지만...수첩공주는 공주인 입장에서만 생각허네....공주야...사회적 관심이전에 국가의 자원배분정책과 소득분배를 적정하게 하면 적선해줄것도 적은거야. 그래 공주야 거지에게 적선 많이 해주라. 국민이 거지냐?
부자감세로 국민들 개차반나고 있으니....줄푸세 감세에서 발은 빼야겠고 , 복지를 하자니 수구보수에서 욕 먹을 거 같고 , 그래서 나온 것이 ' 생애주기별 복지' 라는 희한한 물도 아닌 술도 아닌 , 술에 물탄것도 아닌 사람 헷갈리게 하는 요상한 괴변인기라. .. ㅋㅋ 한국말 모르세요 ?? 저건 공주들이 사용하는 궁중언어인가 ??
김유진기자! 보도를 정확하게 하게나. 나쁜사람이군.. 정확한 팩트는 " “물론 복지에는 돈이 필요하고 돈이 많을수록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사회적 관심, 그 다음에 상황과 능력에 맞게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작은 일이라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박근혜가 말했어.
오세훈이하고 똑같은 말이군. "복지는 마음으로 하는거다" `맞춤형 복지'는 그럼 머냐? 어느 쪽이 맞는 거야? 전문가들 얘기로는 민주당 무상 복지보다 더 황당하고 실현가능성 없는 것이 박근혜의 `맞춤형 복지'라고 하던데... 박근혜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는 뻔히 아는데... 이명박이 하도 뻘짓을 하니까 그냥 복지하겠다고 던져본 것이나 아닌지
사회적 관심이 복지 ??? 조까는 소리하고 있네 !! 그러면 너는 지금껏 얼마나 사회적 관심을 쏟았냐 ?? 뽕동생은 수백억대 자산가라던데 , 없는자 ,약자들에게 사회적 관심을 얼매나 쏟고 있냐 ?? 줄푸세를 외치다 이제 와서 슬그머니 복지 ???? 면피성 구호밖에 더 되냐 ??
이래서 박근혜한테 실망하는 겁니다 불리한 사안은 죄다 피해가기만 하고.. 지금 하신 말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말이잖아요.. 그건 복지가 아니라 개인 봉사의 의미밖에 더 되나요? 사회적 관심이라는 변하기 쉬운 요소가 아닌 확고한 법과 정책에 의한 고정된 복지를 국민들이 원한다는 것을 모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