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4일 홍사덕 전 의원의 유신 옹호 발언 논란에 대해 "개인이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이고 국민이나 사회도 다 그렇죠 뭐, 그걸 갖고. 국민들에게 '얘기해봅시다' 하면 끝이 안날 걸요?"라며 문제 삼을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박 후보는 이날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과거사 문제는) 여러번 얘기를 했기에 또 반복하면 같은 얘기가 되고 그런 문제에 대해 자기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는 것에 대해 일일이 논평하듯이 할 필요는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지금은 우리 할일에 충실해야 한다"며 "청년부터 여성, 노후대책, 여러 각 분야에서 고민들과 안고 있는 짐은 말도 못한다"고 거듭 미래에 방점을 찍었다.
이에 기자들이 "역사관 질문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역사인식이 현재의 결정이나 미래의 행보에 연결되는 지점이 있기 때문 아니겠느냐"고 반박하자, 박 후보는 "그건 어거지죠. 제가 15년간 정치를 하면서 국민들이 저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갖고 당을 어떻게 운영했고 어떻게 지켰는지, 저 만큼 노출이 돼서 모든 문제에 대해 알고 있는 정치인도 없을 것이다. 그건 어거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전태일 재단 방문 무산에 대해선 "저는 반드시 노동자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려고 한다"며 "이번에 출마해서 대통령까지 하려고 이렇게 노력하는 이유가 사실 개인적으로 이렇게 하면 제가 좋은 것은 없다. 제가 약속한 게 많고 그렇게 해서 선거에서 신뢰를 받았으면 이제 갚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정몽준 의원이 회동에 응할 뜻을 내비친 데 대해선 "연락을 드렸었다"며 "그런데 서로 시간이 안돼서 맞추지 못했다. 그러면 다음 번에 연락드리고 시간을 맞춰 뵙겠다고 했는데 그래서 연락을 드리고 만나려고 한다"고 화답했다. 그는 그러나 이재오 의원과의 회동에 대해선 "거긴 연락을 드렸는데 답도 없고 해서..."라고 더이상의 언급을 피했다.
그는 강력범죄 만연에 따른 일각의 사형 집행 주장에 대해선 "한때 우리나라에서 사형제 폐지 움직임이 있었고, 세계적으로도 그런게 좀 있었다"며 "저는 그런 때에도 '사형제 폐지는 신중하게 고려할 일이지 폐지할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입장을 바꿔놓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흉악한 일이 벌어졌을 때 그걸 저지른 사람도 죽을 수 있다는 경고 차원에서도 (사형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양형문제에 대해 제가 이렇게 도입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조심스럽지만, 사형 자체가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면 '그러면 너도 죽을 수 있다'고 하는 그런 것은 있어야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알바들에 경고/ 어디서 알바 타령이냐?? 머저리 아닌가? 수없이 많은 새똥누리,이명박,박근혜 알바 집단들 그것도 수없이 적발된 증거가 인터넷만 검색하면 나오는데.. 하물며 국회의원 신분으로 악성댓글 써대는 심재철=심스마일이 버젖이 활동하는 현실에 자신들에게 불리한 진실들이 나오면 알바라고 오히려 지랄하는구나..
입장을 바꿔놓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다까기마사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흉악한 일-오카모토 미노루 그걸 저지른 사람도 죽을 수 있다는 경고 --김재규 장군,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면 '그러면 너도 죽을 수 있다--차지철과 유신 심장의 총소리. 칠푸나 딱 너그 에비 소리다. 저그 애비한테 칼꽂고 지랄을 한다. 대가리를 좀 쓰고 살어라 이년아
유신을 일관있게 옹호해야지, 태생이 그쪽인데, 엇그제는 쥐가카를 만나 퇴임후를 보장할테니 방송은 더욱옥쥐고 야당을 탈탈털고, 그래야 장물년의 탄탄대로, 드디어 늙은 쥐를 품은 늙은 암탁이 앞이 확튄다고 보겠지, 허나 뜻데로 될까, 국민 70프로는 이미 훤히 알고있거든,,
1. "저는 반드시 노동자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려고 한다"- 최저임금이 5000원 넘지 않느냐? 2. "개인이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이고 국민이나 사회도 다 그렇죠 뭐, 그걸 갖고. 국민들에게 '얘기해봅시다' 하면 끝이 안날 걸요?"- 왜 니애비는 개인생각도 발언 못하게 했냐? 3. "그건 어거지죠..그건 어거지"--5.16이 구국의 혁명이라고?
베카리아<범죄와 형벌>이란 명저를 남긴 이래 사형 및 고문의 폐지는 근대 형법의 근본적인 틀이었다. 권력의 이름으로 사형과 고문을 남용한 국가는 히틀러의 독일, 러시아, 일본 식민통치시대에 한국인에 대한 자의적 형벌권행사. 그 식민지 통치 방법을 학습한 박정희, 김일성 등 한반도의 독재자들이었다. 인문학적 소양이 없는 쥐와 칠푼이의 생쑈 지켜 볼 뿐이다.
경상도와 비경상도의 연방제를 요구합시다........더 이상 경상도인들의 이기심으로 비경상도인들이 피해를 보고싶지않다..........따로 대통령 뽑고 따로 살자.그래야 통일도 앞당길수있다..인구수가 많아 정권 차지가 쉬운 ,경상민국은 절대 통일을 원치 않아요...서민과 민족을 위해....이것만이 묘수이며...유일한 해답이다.
[특보] [프레시안]인터넷 신문에서 [박정희] [전두환]이가 섬마을 간첩조작사건에 대한 법원판결에서 피해자들에게 2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한다 더구나 보수정권에서 그런 판결 나온것은 의미가 크다..보수언론 보수자들은 이 판결보고도 발깽이 간첩 운운하는가.. 이번 판결은 간첩사건이 조작되다는것을 법원이 인정한것이다...
여론조사로 선거 장난치던 시대는 끝났다 [새창보기]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는 공정한가?’로 '여론조사 한 번 해보자.' 여론조사로 밥 먹고 사는 친구들이 몽둥이 들고 처 들어오게 생겼다. 그러나 잠깐. 반대로 믿으면 맞는다고 했으니까 아주 잘못 ... 서울의소리 l 2012.09.02 21:24
그러니까 더 이상 따따부따 떠들지 말고 갈길도 바뿐데 밥이나 쳐먹고 오지도 않은 미래만 꿔라 이거네 애들을 키우지 못해봐서 그런가 무책임 절대지존이구만 애들 없어서 자유롭게 살아서 그런가 유신독재를 자유로운 개인생각에 맞기자? 내 자식놈이 그런다면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린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호남인사 홀대 [새창보기] 뼈 속까지 지역에 대한 차이를 다시 확인시키는 것,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 면면을 보면 호남인을 홀대한 것이 현저하게 보인다. 지역 안배는 안중에도 없을 뿐만 아니라 무시 받는 ... 서울의소리-성정남 l 2012.09.03 16:11
이명박이 노 대통령 관련 박연차 조사보고 직접 받았다. [새창보기] 안원구, '이씨가 한상률과 일주일에 한 두번 독대했다,' 폭로 태광실업 박연차 세무조사 시작도“노무현 전 대통령을 노린 국세청 차원의 기획 세무조사였다 ... 서울의소리 l 2012.09.04 00:02
[오늘의 아고라] 물가상승률 1.2%?..지금 장난하십니까? [새창보기] 이명박 정부에서 내 놓는 통계치는 신뢰할 수가 없다... 왜? 그 이유는 독자가 잘 아실 것이다. 통계청 발표 물가상승률 1.2%... 통계는 조작될 수 있다... 체감물가는 지금 폭등중이다... ... 서울의소리 l 2012.09.04 05:32
“언니 박근혜는 최 목사에게 철저하게 속고 있으니 빨리 구출해 달라” “최태민 옹호하는 언니 말 듣지 마세요” “최태민 목사, 언니의 비호아래 치부” 박지만 1990년 12월 우먼센스와의 인터뷰 큰 누나와 최 씨와의 관계를 그냥 두는것은 큰누나를 욕먹게하고 부모님께도 누를 끼치게 되는것 같아 떼어놓으려는 것 이라고 말했다..
[박근령,박지만 남매가 청와대에 보낸 탄원서] .. 동아일보 보도-박근혜가 남자에게 빠져 정신을 못차리니 구해달라! 노태우 대통령에게 1990년 8월14일 일종의‘탄원서’ 이 편지에는 고 최태민 목사의 전횡,비위를 주장하는 내용과 “저희 언니와 저희들을 최씨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십시오”라는 내용 편지의 분량은 A4용지 12장
박근혜 최태민 루머 실은 미국 교포지-선데이저널USA 고소 했다길래 찾아봤더니.. 90년 박근령,지만 남매가 청와대에 보낸 탄원서가 있더라! 최태민에게 얼마나 빠져 있었으면, 오죽하면 형제들이 구해달라고 탄원까지 했겠는가? . 이런 여자한테 나라를 통째로 넘겨주자는 새똥누리,친일,독재 세력들과 그추종자들아! 한국이 불쌍하다!
독립군 때려잡고,혈서쓴 친일파에 좌익,빨갱이,유신 독재자와 그딸과.. 친일파,뉴라이트와 연합된 새똥누리.. . 아무리 멍청한 국민들이 많다고는 하나.. 이처럼 어이없는 행태를 간파하지 못하는 수준은 아닐거라 본다! . 5년동안 철저히 말아먹고.. 앞으로 5년간 더 말아먹게 해달라는 박근혜집단.. 역겹고,더럽고,어이없다..
장준하, 그 주검까지 독립전쟁에 나서다. [새창보기] 독재권력을 누려온 유신독재 2인자인 박근혜의 협조는 인간으로 최소한 양심 장준하의 죽음당시, 유신독재의 권력을 즐겼던 박근혜 74년 육영수의 사망이후 유신독재 기간 내내 청와대의 안방마님의 권력을 ... 서울의소리 l 2012.09.04 08:56
강창성 전보안사령관.. 박대통령이 불러서 집무실에 갔더니 일본군 장교 복장을 하고,가죽장화에 점퍼차림 말채찍을 들고 있었다 가끔 이런 복장을 즐기곤 했지요.. 만주군 장교시절이 생각났던 모양입니다.. 박대통령이 이런 모습을 할 때면 그분은 항상 기분이 좋은것 같았다 중앙일보. 1991.12.14 . 이런 인간이 18년간 대통령이었다.
알바들이 국민보고 빨갱이라고 욕하는데 얼마나 어이없는짓인지 봐라! .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좌익의 장교가 되어 군부내 좌익 중요프락치로 활약 여순사건으로 들켜 사형선고 받고 불리해지자 천명이 넘는 동료들을 밀고하여 죽음으로 몰아 넣고 자기만 살아 남는다.. 박정희 형인 상희는 좌익하다 대구좌익폭동시 경찰에 사살되었다!
박정희의 딸년..박근혜! 알바,추종자들 봐라! 이게 역사다! . 조선인 부대인 [간도특설대] 그 속에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등이 소속되어 있었다.. 항일세력의(독립군) 토벌 - 110여회 참가 조선인 공적평가에 인색한 일본인들도 간도특설대에 대해서는 "상승의 조선인부대" 라는 표현을 썼다고 한다
일본대사관이 주최 롯데호텔에서 천황 폐하 탄신 축하파티.. 참석한 한나라당 정치인들..이상득,박종근,김태환 .. [새누리당 박상일..독립군은 테러단체 수준] 한일합방 이의제기 어려워,해방은 미국승리의 부산물 2012-03-14 [새누리 하태경-독도를 국제분쟁지역으로 해야 한다는 일본 논리를 추종] 천황 찬양한 예술인들은 친일파 아니다
지만원..뉴라이트 일본지배에 감사 할줄 알아야 김구는 빈라덴,안중근은 테러리스트 . 뉴라이트주도 한승조 교수 일제 식민 지배는 축복..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 . 뉴라이트..강인한 백범기념관을 발파,폭파하라! 백범기념관 철거해야,안중근,김구는 악랄한 테러리스트
전국민을 상대로 대놓고 사기치려고 드는가..... 유신에 부역한 한줌 세력의 골아터진 사고를 이젠 전국민의 생각으로 설레발 개드립친다..... 그나마 다행인건 그래도 민주교육을 받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선량한 이웃과 정의를 잃지않은 우리젋은이들이 살아있다는거다... 그것하나로 새누리 박근헤 망령은 공중분해된다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출신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토지수탈도 없었다. 일본,독도 자기것이라고 주장할 법적-사료적 근거 있어 .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은 생각이 똑같다.. 한나라당 강재섭, 뉴라이트 전국연합 창립 1주년 기념식 축사
“퇴행과 혼란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을 때가 됐다” "우리 청소년들이 왜곡된 역사 평가를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전율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대안교과서를 보고 이제 걱정을 덜게 됐다" "이 책의 출판이야말로 그런 의미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있다" . 박근혜,2008.3.26뉴라이트대안교과서 출판기념식장에서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내용 . 일제강점기는 한국 근대화,일본에 감사해야 이승만,박정희 미화,영웅화 만들기 . 박근혜..2008.3.26뉴라이트대안교과서 보고 이제 걱정 덜게 됐다 . 2005.3.24 뉴라이트 김진홍목사 이명박위해 뉴라이트 시작 . 2007.11.21 이명박 참석연설 뉴라이트가 지향하는 우리나라의 미래상은 저와 똑같다
측은하다 남아있는 동정심까지도 깡그리 사라진다 아비의 과오를 인정하지 못한다는건 ....그것을 되풀이하고 따라해도 된다는 초법적인 발상이다 아무리 대의명분이 있더라도 타인의 희생을 강제한것이고 그것을 용인한다는건 야만적 태도이며 나라 존재를부정하는 의미와같다 박근헤는 자격이 없는 후보다
그게 개인생각이라고 넘어갈 문제냐 쓰발 그렇게 할것 같으면 통진당 문제에서 애국가 발언도 개인적 발언이니 문제 없는 것이고 니가 씨불이는 말도 개인적인 말이니 지킬 필요도 없겠다 니동생 부부문제도 그러더니만 참 한심한 말을 하는 여자가 대통령되겠다고 나서는게 병 걸리셨어요 대통령병 ㅉㅉㅉ
[박근혜] 또 개인 생각인생각인가.. [박근헤]는아직도 진정성 없는 역사 인식하고 잡아 젔군.. [박근혜]가 진전성으로 국민에게 다가서고 국민앞에 진솔하겠다는 발언 모두 새빨간 거짓이고 대 국민 사기극이라는것이 도한번 국민앞에 들어났다..[홍사덕]이 왜 5.16을 발언했나 그것은 [박근혜] 본인으로 나온것이다
박정희가 판단해서 자기가 필요하다면 자기 입맛에 맞는 대로 긴급조치를 취해 사람들을 조질수 있게 한것이 긴급조치권.. 긴급조치 위반자들은 민간인이고 계엄령 치하가 아님에도 비상군법회의에서 재판을 받았다.. 군인이 민간인을 재판한것이다.. 박정희는 죽기전까지 긴급조치를 무려 9번 발동
이게 유신헌법의 긴급조치권이다.. . 1974년 고 김근태 의원등이 구속되었던 민청학련 사건 당시 발동한 긴급조치 4호의 내용은.. 경악할 지경이다.. . “학생들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수업과 시험을 거부하여도 사형,무기징역,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경상도와 비경상도의 연방제를 요구합시다........더 이상 경상도인들의 이기심으로 비경상도인들이 피해를 보고싶지않다..........따로 대통령 뽑고 따로 살자.그래야 통일도 앞당길수있다..인구수가 많아 정권 차지가 쉬운 ,경상민국은 절대 통일을 원치 않아요...서민과 민족을 위해....이것만이 묘수이며...유일한 해답이다.
경상도와 비경상도의 연방제를 요구합시다........더 이상 경상도인들의 이기심으로 비경상도인들이 피해를 보고싶지않다..........따로 대통령 뽑고 따로 살자.그래야 통일도 앞당길수있다..인구수가 많아 정권 차지가 쉬운 ,경상민국은 절대 통일을 원치 않아요...서민과 민족을 위해....이것만이 묘수이며...유일한 해답이다.
홍사덕이 개인의 생각을 말할 위치인가? 그는 이미 공인이다. 그의 생각은 박 후보를 대표하고 한나라당을 대표한다. 개인생각이라고 하는 것은 대통령후보로서 할 말이 아니다. 그럼 청치인들이 무책하게 얘기하고 개인생각이라고 하면 책임에서 면할 수 있나? 박 후보는 개인생각이라고 피해가지 말고 그 말에대한 후보로서 입장을 밝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