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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홍사덕 발언은 개인의 자유로운 생각"

"나만큼 노출 돼서 모든 문제에 대해 잘알려진 정치인도 없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4일 홍사덕 전 의원의 유신 옹호 발언 논란에 대해 "개인이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이고 국민이나 사회도 다 그렇죠 뭐, 그걸 갖고. 국민들에게 '얘기해봅시다' 하면 끝이 안날 걸요?"라며 문제 삼을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박 후보는 이날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과거사 문제는) 여러번 얘기를 했기에 또 반복하면 같은 얘기가 되고 그런 문제에 대해 자기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는 것에 대해 일일이 논평하듯이 할 필요는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지금은 우리 할일에 충실해야 한다"며 "청년부터 여성, 노후대책, 여러 각 분야에서 고민들과 안고 있는 짐은 말도 못한다"고 거듭 미래에 방점을 찍었다.

이에 기자들이 "역사관 질문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역사인식이 현재의 결정이나 미래의 행보에 연결되는 지점이 있기 때문 아니겠느냐"고 반박하자, 박 후보는 "그건 어거지죠. 제가 15년간 정치를 하면서 국민들이 저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갖고 당을 어떻게 운영했고 어떻게 지켰는지, 저 만큼 노출이 돼서 모든 문제에 대해 알고 있는 정치인도 없을 것이다. 그건 어거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전태일 재단 방문 무산에 대해선 "저는 반드시 노동자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려고 한다"며 "이번에 출마해서 대통령까지 하려고 이렇게 노력하는 이유가 사실 개인적으로 이렇게 하면 제가 좋은 것은 없다. 제가 약속한 게 많고 그렇게 해서 선거에서 신뢰를 받았으면 이제 갚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정몽준 의원이 회동에 응할 뜻을 내비친 데 대해선 "연락을 드렸었다"며 "그런데 서로 시간이 안돼서 맞추지 못했다. 그러면 다음 번에 연락드리고 시간을 맞춰 뵙겠다고 했는데 그래서 연락을 드리고 만나려고 한다"고 화답했다. 그는 그러나 이재오 의원과의 회동에 대해선 "거긴 연락을 드렸는데 답도 없고 해서..."라고 더이상의 언급을 피했다.

그는 강력범죄 만연에 따른 일각의 사형 집행 주장에 대해선 "한때 우리나라에서 사형제 폐지 움직임이 있었고, 세계적으로도 그런게 좀 있었다"며 "저는 그런 때에도 '사형제 폐지는 신중하게 고려할 일이지 폐지할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입장을 바꿔놓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흉악한 일이 벌어졌을 때 그걸 저지른 사람도 죽을 수 있다는 경고 차원에서도 (사형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양형문제에 대해 제가 이렇게 도입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조심스럽지만, 사형 자체가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면 '그러면 너도 죽을 수 있다'고 하는 그런 것은 있어야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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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1 개 있습니다.

  • 0 0
    양준석

    언제나 그렇듯 불리하면 선긋고 모르는 척....그냥 그 사람의 생각일 뿐이라고 하네요..안철수 협박도 기사보고 알았다고..아휴 지겨워 지겨워 그놈의 기사보고알았다는 말....

  • 0 0
    알바와 국민 차이

    알바와 국민 차이..
    .
    .
    진실을 감추고,왜곡하는게 알바고..
    왜곡된것을 바로잡자고 시간 들여가며 기사,문건 찾아
    진실을 알리는것은 상식과 양심을 가진 국민 권력이다!
    .
    알바=매국노,역적집단이고 척결할 대상

  • 0 0
    더러운것들..

    알바들에 경고/
    어디서 알바 타령이냐??
    머저리 아닌가?
    수없이 많은 새똥누리,이명박,박근혜 알바 집단들
    그것도 수없이 적발된 증거가 인터넷만 검색하면 나오는데..
    하물며 국회의원 신분으로 악성댓글 써대는
    심재철=심스마일이 버젖이 활동하는 현실에
    자신들에게 불리한 진실들이 나오면
    알바라고 오히려 지랄하는구나..

  • 2 2
    알바들에 경고

    여긴 알밥들 총 동원령 내렸나 보네.
    민잡당 알밥비용 어디서 난거야...
    민잡당 사무국에 알린다.
    제발 수준있는 알밥채용해라
    아무나 막말하는 놈들 쓰지말고...

  • 9 1
    박근혜

    개인적인 자유로운 생각.
    국민 여러분 저도 사기질이 참 늘었습니다.
    홍사덕이란 작자는 모르는 사람이고 저와는 관계 없습니다.
    저의 아버지를 칭송하는 자들은 저와는 일면식도 없는 개 쌔~끼들입니다.

  • 10 1
    부르스 스텝

    쭉 같이 가세요. 평생...

  • 13 1
    비박

    불리하면 개인생각?

  • 13 2
    박그년

    선대위참모가 개드립친거는 지 자유니까 자기랑 관계없고...
    정수장학회 삥뜯은게 들통나도 자기랑 관계없고..
    뽕쟁이 동생이 아니라면 아닌거고...
    참 쉽죠잉~

  • 11 1
    칼꽂는소리

    입장을 바꿔놓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다까기마사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흉악한 일-오카모토 미노루
    그걸 저지른 사람도 죽을 수 있다는 경고 --김재규 장군,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면 '그러면 너도 죽을 수 있다--차지철과 유신 심장의 총소리.
    칠푸나 딱 너그 에비 소리다. 저그 애비한테 칼꽂고 지랄을 한다. 대가리를 좀 쓰고 살어라 이년아

  • 8 1
    조약돌

    유신을 일관있게 옹호해야지, 태생이 그쪽인데, 엇그제는 쥐가카를 만나 퇴임후를 보장할테니 방송은 더욱옥쥐고 야당을 탈탈털고, 그래야 장물년의 탄탄대로, 드디어 늙은 쥐를 품은 늙은 암탁이 앞이 확튄다고 보겠지, 허나 뜻데로 될까, 국민 70프로는 이미 훤히 알고있거든,,

  • 3 2
    마사오 딸

    뭐 그런걸 가쥐고
    참 잘한 말인데...

  • 8 2
    물건너 가고

    우리 옹주는 뭐든지 자기 생각이 최고이고 딴사람의 의견은 개소리...
    이래서 이 여자를 옹고집 옹주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대권은 물 건너가고,,

  • 8 1
    ㄹㄹㄹㄹ

    문명과 야만을 혼동하는 권력에 눈먼 자들이 구만

  • 7 1
    이구호

    [새누리당]공천 헌금 사건에서 [조기문]이가 [현기환]전 의원에게 3억원 전달한 제3의인물을 부산지검에서 찿아냈다는 [경향신문]사회면에 보도되었다 그럼 [조기문]이 제3인물통해 [현기환]에게 전당 [현기환]은 그돈을 [박근혜]와 당 지도부에 착실히 배달했다는것인가

  • 13 3
    허허

    자격 미달이 맞구만
    독재를 개인의 자유로 하다니...
    대학나온거 맞어?

  • 14 2
    개인?

    새누리 의원이었고
    새누리당
    박근혜 경선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이었던 홍사덕의 생각은
    개인의 생각이 아니고
    박근혜씨의 생각이고
    그것은 곧 새누리의 생각이다.

  • 14 1
    광폭쇼걸의 어거지

    1. "저는 반드시 노동자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려고 한다"- 최저임금이 5000원 넘지 않느냐?
    2. "개인이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이고 국민이나 사회도 다 그렇죠 뭐, 그걸 갖고. 국민들에게 '얘기해봅시다' 하면 끝이 안날 걸요?"- 왜 니애비는 개인생각도 발언 못하게 했냐?
    3. "그건 어거지죠..그건 어거지"--5.16이 구국의 혁명이라고?

  • 5 1
    청담동며느리

    베카리아<범죄와 형벌>이란 명저를 남긴 이래 사형 및 고문의 폐지는 근대 형법의 근본적인 틀이었다. 권력의 이름으로 사형과 고문을 남용한 국가는 히틀러의 독일, 러시아, 일본 식민통치시대에 한국인에 대한 자의적 형벌권행사. 그 식민지 통치 방법을 학습한 박정희, 김일성 등 한반도의 독재자들이었다. 인문학적 소양이 없는 쥐와 칠푼이의 생쑈 지켜 볼 뿐이다.

  • 8 1
    틀렷다

    차라리 과오를 스스로 겉어차고 그 과오까지 미화시켜 역사를 다시쓰고자 하는 구국의 결단이다고
    솔직히 말하는게 낮겠다
    못봐주겟다 애들 장난도 아니고
    이젠 루비콘 강을 건넛다

  • 7 3
    하여가

    그네꼬 키가 몇이냐..?........150cm는 되냐?....엄청 작던데..키작은 나경원이보다 작더만........키작고 성형수술한 칠푼이 할머니가 무슨 대통령을 한다는거야!

  • 7 3
    하여가

    그네꼬 키가 몇이냐..?........150cm는 되냐?....엄청 작던데..키작은 나경원이보다 작더만........키작고 성형수술한 칠푼이 할머니가 무슨 대통령을 한다는거야!

  • 8 2
    밴딩

    사진찍기로 줘담은 표
    말한마디로 거품으로 사라지네
    깨진 바가지 어쩔소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
    그만큼 기회를 줫는데도
    쇠귀에 경잃기로다
    무릇 사람 됨댐댐이는 언행으로 드러나는법
    한줌 썩은 동아줄에 매달린 조무래기 소인배들은 간도 쓸개도 없는가

  • 5 1
    하여가

    경상도와 비경상도의 연방제를 요구합시다........더 이상 경상도인들의 이기심으로 비경상도인들이 피해를 보고싶지않다..........따로 대통령 뽑고 따로 살자.그래야 통일도 앞당길수있다..인구수가 많아 정권 차지가 쉬운 ,경상민국은 절대 통일을 원치 않아요...서민과 민족을 위해....이것만이 묘수이며...유일한 해답이다.

  • 8 1
    이구호

    [특보] [프레시안]인터넷 신문에서 [박정희] [전두환]이가 섬마을 간첩조작사건에 대한 법원판결에서 피해자들에게 2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한다 더구나 보수정권에서 그런 판결 나온것은 의미가 크다..보수언론 보수자들은 이 판결보고도 발깽이 간첩 운운하는가..
    이번 판결은 간첩사건이 조작되다는것을 법원이 인정한것이다...

  • 6 1
    gkdurk

    여론조사로 선거 장난치던 시대는 끝났다 [새창보기]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는 공정한가?’로 '여론조사 한 번 해보자.'
    여론조사로 밥 먹고 사는 친구들이 몽둥이 들고 처 들어오게 생겼다. 그러나 잠깐. 반대로 믿으면 맞는다고 했으니까 아주 잘못 ... 서울의소리 l 2012.09.02 21:24

  • 7 1
    생각

    그러니까 더 이상 따따부따 떠들지 말고
    갈길도 바뿐데 밥이나 쳐먹고 오지도 않은 미래만 꿔라 이거네
    애들을 키우지 못해봐서 그런가 무책임 절대지존이구만
    애들 없어서 자유롭게 살아서 그런가
    유신독재를 자유로운 개인생각에 맞기자?
    내 자식놈이 그런다면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린다

  • 7 2
    개인과큰애

    역시 큰애는 똑부러져부러.
    지 부하일은 언제나 개인일 또는 개인 생각.
    언제라도 지 내시를 짤라낼 수 있는 저 냉철한 배신과 변절의 감각.
    매국노 쥐애비한테 물려받았겠지.

  • 7 1
    gkdurk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호남인사 홀대 [새창보기]
    뼈 속까지 지역에 대한 차이를 다시 확인시키는 것,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 면면을 보면 호남인을 홀대한 것이 현저하게 보인다. 지역 안배는 안중에도 없을 뿐만 아니라 무시 받는 ... 서울의소리-성정남 l 2012.09.03 16:11

  • 6 2
    이구호

    [박정희] [전두환]이가 섬마을 간첩사건을 조작한것에 대하여 법원에서 피해자들에게 25억원을 배성해 주라는 판결이 내려젔다..이번 판결은 현 보수정권에서 내려진 판결이기때문에 의미가 크다..[새누리당]을 비롯 보수언론 보수자들은 이번 법원 판결 잘 세겨들어한다..
    이보도는 [프레시안]에서 보도하였다..

  • 11 1
    gkdurk

    이명박이 노 대통령 관련 박연차 조사보고 직접 받았다. [새창보기]
    안원구, '이씨가 한상률과 일주일에 한 두번 독대했다,' 폭로
    태광실업 박연차 세무조사 시작도“노무현 전 대통령을 노린 국세청 차원의 기획 세무조사였다 ... 서울의소리 l 2012.09.04 00:02

  • 34 0
    어라

    믿천 드러나는군
    이젠 버스도 지나가고 고집대로
    최선의 선택이니...어쩌고 저쩌고 맘대로해라
    좋것다 소신을 굽히지 않아서
    앞에선 얻어 맞고 뒤에선 화합한다 나발불고
    우리집 똥개도 웃겟다

  • 27 0
    gkdurk

    한국전쟁의 암부, 이명박 정권이 묵살 [새창보기]
    학살을 말하는 유골, 위령없이 방치
    일본 아사히 신문 사설(2012.7.8)번역문 ... 서울의소리 l 2012.09.04 03:38

  • 28 0
    박근혜=최태민2

    최태민은 70년대초 불교,기독교,천주교,천도교의 교리를 합쳤다는
    '영세교' 교주를 하던중 '꿈에 돌아가신 육영수 여사가 나타나
    박근혜가 국모감이나 잘 도와주라고 지시하셨다'라는 편지를
    청와대에 보내면서 박근혜와 인연을 맺었다..

  • 26 0
    박근혜=최태민

    박근혜는 재벌의 정치자금을 모금하고
    재벌 도움 받아 각종 봉사단 활동 했으며,
    이 과정에서 숱한 비리가 나오기도 했다.
    .
    박근혜 그림자로 불렸던 최태민 목사
    '구국선교단','대한구국봉사단','새마음봉사단'을 함께 조직하고 관리

  • 33 18
    gkdurk

    [오늘의 아고라] 물가상승률 1.2%?..지금 장난하십니까? [새창보기]
    이명박 정부에서 내 놓는 통계치는 신뢰할 수가 없다... 왜? 그 이유는 독자가 잘 아실 것이다.
    통계청 발표 물가상승률 1.2%... 통계는 조작될 수 있다... 체감물가는 지금 폭등중이다... ... 서울의소리 l 2012.09.04 05:32

  • 3 26
    졸복이

    똑부러진다.....박대통령 못지않게 잘할 것 같다...과연 동방의 여왕이다...이 정도는 되어야 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거지..화이팅! 대한민국 만세다!!

  • 27 1
    한국이 불쌍하다3

    “언니 박근혜는 최 목사에게 철저하게 속고 있으니 빨리 구출해 달라”
    “최태민 옹호하는 언니 말 듣지 마세요”
    “최태민 목사, 언니의 비호아래 치부”
    박지만 1990년 12월 우먼센스와의 인터뷰
    큰 누나와 최 씨와의 관계를 그냥 두는것은
    큰누나를 욕먹게하고 부모님께도 누를 끼치게 되는것 같아 떼어놓으려는 것
    이라고 말했다..

  • 24 1
    한국이 불쌍하다2

    [박근령,박지만 남매가 청와대에 보낸 탄원서]
    ..
    동아일보 보도-박근혜가 남자에게 빠져 정신을 못차리니 구해달라!
    노태우 대통령에게 1990년 8월14일 일종의‘탄원서’
    이 편지에는 고 최태민 목사의 전횡,비위를 주장하는 내용과
    “저희 언니와 저희들을 최씨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십시오”라는 내용
    편지의 분량은 A4용지 12장

  • 27 1
    한국이 불쌍하다!

    박근혜 최태민 루머 실은 미국 교포지-선데이저널USA 고소 했다길래
    찾아봤더니..
    90년 박근령,지만 남매가 청와대에 보낸 탄원서가 있더라!
    최태민에게 얼마나 빠져 있었으면,
    오죽하면 형제들이 구해달라고 탄원까지 했겠는가?
    .
    이런 여자한테 나라를 통째로 넘겨주자는
    새똥누리,친일,독재 세력들과 그추종자들아!
    한국이 불쌍하다!

  • 24 1
    더럽고,어이없다

    독립군 때려잡고,혈서쓴 친일파에
    좌익,빨갱이,유신 독재자와 그딸과..
    친일파,뉴라이트와 연합된 새똥누리..
    .
    아무리 멍청한 국민들이 많다고는 하나..
    이처럼 어이없는 행태를
    간파하지 못하는 수준은 아닐거라 본다!
    .
    5년동안 철저히 말아먹고..
    앞으로 5년간 더 말아먹게 해달라는 박근혜집단..
    역겹고,더럽고,어이없다..

  • 25 0
    gkdurk

    장준하, 그 주검까지 독립전쟁에 나서다. [새창보기]
    독재권력을 누려온 유신독재 2인자인 박근혜의 협조는 인간으로 최소한 양심
    장준하의 죽음당시, 유신독재의 권력을 즐겼던 박근혜 74년 육영수의 사망이후 유신독재 기간 내내 청와대의 안방마님의 권력을 ... 서울의소리 l 2012.09.04 08:56

  • 26 1
    이게 역사다!그리움

    강창성 전보안사령관..
    박대통령이 불러서 집무실에 갔더니
    일본군 장교 복장을 하고,가죽장화에 점퍼차림 말채찍을 들고 있었다
    가끔 이런 복장을 즐기곤 했지요..
    만주군 장교시절이 생각났던 모양입니다..
    박대통령이 이런 모습을 할 때면 그분은 항상 기분이 좋은것 같았다
    중앙일보. 1991.12.14
    .
    이런 인간이 18년간 대통령이었다.

  • 25 2
    뭐냐

    아 열 받네
    이 나라에서 추천된 대통후보수준이...
    어디 아프리카 족장 추천도 아니고
    문명사회에서 이런 웃지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니....
    사덕 말이 맞긴 맞나 늙으면 쓸데가없는건가 ....이해불가
    유아적 사고로 선거를 하겟다니...... 답이없음

  • 24 3
    이게 역사다!좌익

    알바들이 국민보고 빨갱이라고 욕하는데
    얼마나 어이없는짓인지 봐라!
    .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좌익의 장교가 되어 군부내 좌익 중요프락치로 활약
    여순사건으로 들켜 사형선고 받고 불리해지자
    천명이 넘는 동료들을 밀고하여 죽음으로 몰아 넣고
    자기만 살아 남는다..
    박정희 형인 상희는 좌익하다 대구좌익폭동시 경찰에 사살되었다!

  • 24 2
    이게 역사다!

    박정희의 딸년..박근혜!
    알바,추종자들 봐라!
    이게 역사다!
    .
    조선인 부대인 [간도특설대]
    그 속에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등이 소속되어 있었다..
    항일세력의(독립군) 토벌 - 110여회 참가
    조선인 공적평가에 인색한 일본인들도 간도특설대에 대해서는
    "상승의 조선인부대" 라는 표현을 썼다고 한다

  • 23 1
    교활한할멈

    한마디로 네다바이다.속지마라...

  • 23 0
    친일파=새똥누리

    일본대사관이 주최 롯데호텔에서 천황 폐하 탄신 축하파티..
    참석한 한나라당 정치인들..이상득,박종근,김태환
    ..
    [새누리당 박상일..독립군은 테러단체 수준]
    한일합방 이의제기 어려워,해방은 미국승리의 부산물
    2012-03-14
    [새누리 하태경-독도를 국제분쟁지역으로 해야 한다는 일본 논리를 추종]
    천황 찬양한 예술인들은 친일파 아니다

  • 21 1
    유신닭대갈

    박그네는 행동은 박정희고 말만 번지르하다..그 골수 뇌가 바뀌지 않는다.선거때 번지르 말하고 대권 잡으면 박정희가 나온다..영입되는 놈들아 니들이 똑독해서 영입하는게 아니고 이용이다.김종인이 제일 먼저 쫒겨난다.두고봐라

  • 21 1
    뉴라이트는?

    지만원..뉴라이트
    일본지배에 감사 할줄 알아야
    김구는 빈라덴,안중근은 테러리스트
    .
    뉴라이트주도 한승조 교수
    일제 식민 지배는 축복..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
    .
    뉴라이트..강인한
    백범기념관을 발파,폭파하라!
    백범기념관 철거해야,안중근,김구는 악랄한 테러리스트

  • 22 1
    바끄네 할멈~

    의연한척 대범한척 꼴깝마라..
    그래봤자, 할멈수준은 개똥이야~
    쌍판때기에 살기가 돋고있다..

  • 23 0
    망령

    전국민을 상대로 대놓고 사기치려고 드는가.....
    유신에 부역한 한줌 세력의 골아터진 사고를 이젠 전국민의
    생각으로 설레발 개드립친다.....
    그나마 다행인건 그래도 민주교육을 받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선량한 이웃과 정의를 잃지않은 우리젋은이들이 살아있다는거다...
    그것하나로 새누리 박근헤 망령은 공중분해된다

  • 22 1
    새똥누리=뉴라이트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출신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토지수탈도 없었다.
    일본,독도 자기것이라고 주장할 법적-사료적 근거 있어
    .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은 생각이 똑같다..
    한나라당 강재섭, 뉴라이트 전국연합 창립 1주년 기념식 축사

  • 21 0
    박근혜=뉴라이트

    “퇴행과 혼란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을 때가 됐다”
    "우리 청소년들이 왜곡된 역사 평가를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전율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대안교과서를 보고 이제 걱정을 덜게 됐다"
    "이 책의 출판이야말로 그런 의미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있다"
    .
    박근혜,2008.3.26뉴라이트대안교과서 출판기념식장에서

  • 21 0
    시밸리안 스키

    니 애빌 쪽바리 똥강아쥐 였다고 말해도 그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할거쥐

  • 22 0
    바근혜=이명박이다!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내용
    .
    일제강점기는 한국 근대화,일본에 감사해야
    이승만,박정희 미화,영웅화 만들기
    .
    박근혜..2008.3.26뉴라이트대안교과서 보고 이제 걱정 덜게 됐다
    .
    2005.3.24 뉴라이트 김진홍목사
    이명박위해 뉴라이트 시작
    .
    2007.11.21 이명박 참석연설
    뉴라이트가 지향하는 우리나라의 미래상은 저와 똑같다

  • 2 1
    이중잣대공주

    그런말이 개인의 자유로운 생각이면...너 비판하는 국민들 개인적인 생각은 다 붙잡아 가냐? 이건 아니잖아?

  • 2 1
    웃긴다

    측은하다 남아있는 동정심까지도 깡그리 사라진다
    아비의 과오를 인정하지 못한다는건
    ....그것을 되풀이하고
    따라해도 된다는 초법적인 발상이다
    아무리 대의명분이 있더라도 타인의 희생을 강제한것이고 그것을
    용인한다는건 야만적 태도이며 나라 존재를부정하는 의미와같다
    박근헤는 자격이 없는 후보다

  • 22 3
    발끈해

    참 큰일 낼 인물이네
    자기에게 유불리를 따져
    그사람의 생각이니 개의치 않는다는 독선적사고로는
    한국가를 맡아서는 결코 되지 않는다
    국민 여러분 발끈해씨는 2MB 보다
    보다 더 독종스러운 소통 불감증이 있는 여인입니다
    정신차리십시요
    5년을 또 당하시렵니까

  • 3 4
    풉..

    자유로운...자유롭다 자유롭고 자유로우니 자유로와서..
    미친 놈들..읽어보고나 반대 달아라...

  • 22 2
    새벽

    그네야, 남말하지 말고 니애비를 함 말해봐라, 니 애비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독재자 아니었냐? 수없이 많은 정적들을 암살하고 어린 여대생끼고 양주 쳐먹다 총맞아 뒤진게 구구의 결단이냐?

  • 21 6
    mb유감

    그게 개인생각이라고 넘어갈 문제냐 쓰발 그렇게 할것 같으면 통진당 문제에서 애국가 발언도 개인적 발언이니 문제 없는 것이고 니가 씨불이는 말도 개인적인 말이니 지킬 필요도 없겠다 니동생 부부문제도 그러더니만 참 한심한 말을 하는 여자가 대통령되겠다고 나서는게 병 걸리셨어요 대통령병 ㅉㅉㅉ

  • 7 6
    독재딸년!척결

    아래 유신독재의 댓글에 반대 찍는 머저리들은
    역사공부좀 하고 알바짓거리 해라!
    .
    유신헌법의 긴급조치권정도의 실체는 알고
    여론 왜곡 알바 짓거리해야지..
    대선까진 새똥누리,박근헤,이명박 알바,추종자들때문에
    국민들 혈압좀 올리겠구만!

  • 21 2
    니가 그 모양이니

    더 많은 홍사덕이 나와주기를 바라는 공주님의 간절한 소망이 느껴지는 기사네여..

  • 21 4
    시장바닥

    어리석은건지 무지한건지 아비의 과오를 청산하려는 태도를
    취해도 모자랄 판에 어거지로 감싸고 도네
    어이없다 이런 자가 이나라를 통치하겠다고 때를 쓰는모습이
    시장구석 생선파는 아지매도 그러진 않겟다

  • 21 3
    박근혜??

    박근혜하면 생각나는건..
    혈서쓴 친일파,좌익 빨갱이,독재자 딸..
    오랜시간 정치인이라는 명함 들고 다녔는데
    서민위한 법안 발의 한적없고,있어도 공동 발의정도고..
    탄핵 역풍 천막당사에 나타나 ..반성합니다..
    디도스,민간인사찰,부정부패,비리에 나서서 쇄신,반성합니다..
    온갖 비리의 온상 사학 위해 촛불집회,오랜기간 국회 등원거부

  • 21 1
    이구호

    [박근혜] 또 개인 생각인생각인가..
    [박근헤]는아직도 진정성 없는 역사 인식하고 잡아 젔군..
    [박근혜]가 진전성으로 국민에게 다가서고 국민앞에 진솔하겠다는 발언 모두 새빨간 거짓이고 대 국민 사기극이라는것이 도한번 국민앞에 들어났다..[홍사덕]이 왜 5.16을 발언했나 그것은 [박근혜] 본인으로 나온것이다

  • 21 5
    과거

    이제 밑천 다드러난다
    깨진 바가지에 똥물이 줄줄
    역사가 개인 생각이라니
    이런자에게 나라를 맡기면 어쩌면 유신보다
    더 한대가를 치러야 할지도 모른다
    과거는 되풀이 된다
    과거 정리없는 미래는 말짱도루묵 말장난일뿐

  • 17 3
    유신을 알려주마2

    박정희가 판단해서 자기가 필요하다면
    자기 입맛에 맞는 대로 긴급조치를 취해
    사람들을 조질수 있게 한것이 긴급조치권..
    긴급조치 위반자들은 민간인이고
    계엄령 치하가 아님에도 비상군법회의에서 재판을 받았다..
    군인이 민간인을 재판한것이다..
    박정희는 죽기전까지 긴급조치를 무려 9번 발동

  • 15 2
    어쩐일인가

    15년을 정치했다는데
    이름 외에는 뭘 했는지 기억나는게 없다

  • 21 6
    유신을 알려주마

    이게 유신헌법의 긴급조치권이다..
    .
    1974년 고 김근태 의원등이 구속되었던
    민청학련 사건 당시 발동한 긴급조치 4호의 내용은..
    경악할 지경이다..
    .
    “학생들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수업과 시험을 거부하여도 사형,무기징역,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 8 5
    하여가

    진정성은 안보이고..............자기 합리화 밖에 없다

  • 20 5
    갈수록~

    사형제도 찬성이라. 인혁당 사법살인을 저지른 아버지 입장을 고려한 건가..

  • 0 0
    하여가

    경상도와 비경상도의 연방제를 요구합시다........더 이상 경상도인들의 이기심으로 비경상도인들이 피해를 보고싶지않다..........따로 대통령 뽑고 따로 살자.그래야 통일도 앞당길수있다..인구수가 많아 정권 차지가 쉬운 ,경상민국은 절대 통일을 원치 않아요...서민과 민족을 위해....이것만이 묘수이며...유일한 해답이다.

  • 20 4
    한심하구나

    풉, 홍사덕이가 개인이랜다. 얜 홍사덕이 누군지 모르나봐.

  • 7 23
    민잡당아 알바교육좀

    여긴 민잡당 알바들 기승이네.

  • 21 4
    꼭끼워~~

    제2의 유신을 하겠단 말로 듣겠수다..

  • 3 5
    명바기

    밴댕이 이재오
    정신차려 임마

  • 5 5
    알았오

    별로 반박할 생각이 없는걸로 받아들이겠음

  • 20 6
    오마이갓

    개인의 자유로운 말과 생각을 존중하는 사람이
    지난번에 진보당에게 국가관이란 단어를 사용했다니

  • 21 6
    홍사덕

    홍사덕이 유신 찬양 발언은 그내 자기속마음을 이야기 한것으로 봐달라는 뜻이다

  • 21 5
    불신의 벽

    정당에 몸담고 있는자가 언론을 상대로 한 말이 개인의 자유로운
    생각이라고 주장 할 수 있는가?
    박근혜는 자기수하에 있는 자가 언론과 어떤 얘기를 해도 개인적
    사견이라고 치부한단 말인가.
    정말 인식에 문제가 있구나. 그런건 술좌석에서나 통 할 얘기 아니
    냐구

  • 16 5
    유권자의자유로운생각

    출산율 낮아서 걱정인데 솔선해서 애 낳겠다고 공약하면 찍어줄 게.
    하다못해 아버지의 친일, 쿠테타를 인정만 해도 찍어줄 게.

  • 21 8
    어쩐일인가

    15년을 정치했다는데
    이름 외에는 뭘 했는지 기억나는게 없다

  • 20 9
    부탁이니

    그 쪽에서 전태일 거론하지 마십시오

  • 21 7
    알긴뭘알아

    그게 문제에요
    15년간 정치를 하면서 국민들이
    저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갖고
    당을 어떻게 운영했는지를
    몰라요!!

  • 하여가

    진정성은 안보이고..............자기 합리화 밖에 없다

  • 11 7
    하여가

    경상도와 비경상도의 연방제를 요구합시다........더 이상 경상도인들의 이기심으로 비경상도인들이 피해를 보고싶지않다..........따로 대통령 뽑고 따로 살자.그래야 통일도 앞당길수있다..인구수가 많아 정권 차지가 쉬운 ,경상민국은 절대 통일을 원치 않아요...서민과 민족을 위해....이것만이 묘수이며...유일한 해답이다.

  • 2 2
    경제학자

    홍사덕발언은 개인의 강요된 생각.
    그의 생각은 그렇게 하도록
    주위환경이나 정치적 여건에 의하여
    강요되고
    의도적으로 왜곡된 생각이다.
    결코 진정한 내면의 자유로운 생각이라 할 수 없지.
    청개구리 엄마의 유언이
    개인의 자유로운 생각이 아닌 것과 같은 이치다.

  • 21 4
    개인생각

    홍사덕이 개인의 생각을 말할 위치인가? 그는 이미 공인이다. 그의 생각은 박 후보를 대표하고 한나라당을 대표한다. 개인생각이라고 하는 것은 대통령후보로서 할 말이 아니다. 그럼 청치인들이 무책하게 얘기하고 개인생각이라고 하면 책임에서 면할 수 있나? 박 후보는 개인생각이라고 피해가지 말고 그 말에대한 후보로서 입장을 밝혀야 한다.

  • 7 6
    주어없다

    어떤 년이 죽길 바라지는 않는다. 그대신 처절하게 살아있기를 바란다. 총 맞아서 죽지는 않고 목숨만 유지하는 상태로 살아있길 바란다.

  • 53 1
    청담동며느리

    김재규의 총질은 저항권이다. 박정희를 제거할 방법이 법률로서 가능했는가. 민주주의 원칙에 의해서는 박정희를 제거할 방법이 있었나.

  • 21 9
    장사꾼

    홍가가 말한 것은 개인적 의견? 그럼 이명박그네의 의견은? 여전히 불가피한 선택? 역사왜곡세력이 나라 통치하는 꼴이 나지 않도록 국민은 감시해야.........

  • 25 9
    네르바

    무슨 자리에 가려는 사람의
    언변이라고 하기에는 좀...
    공부를 좀 더 하셔야 겠네요...

  • 230 2
    뷰스 닭알빠 엄쏴

    엄쏴야~! 그네꼬상이 글케 씨불닭거렸쪄~?
    꼭 둘이 짜고치는 고스톱같은데~?
    같이 친일, 매국, 독죄를 찬양질 해대고, 반성은 전혀 없구나~!
    잘해봐라 둘이~~! 콘돔도 쓰면서~~!
    졸라 중요한 기산가보네,,,, 엄쏴기좌는 천박당에서 상받겠구나~! 조켔닭~! ㅉㅉㅉ

  • 24 12
    와 ㅓ

    미리 써준 연설문이 없었나보네...
    모야, 이건...용어는 고사하고 수준이 너무 낮은 말발..
    이렇게 그네의 생얼굴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많아야
    국민들이 제대로 판단할텐데..

  • 27 17
    내 개인 생각인데

    넌 안돼.
    왜냐고?
    넌 너한테 조금만 불리하면 개인 생각이라 하고 자기는 쏙 빠져나가는 유체이탈 신공에
    무책임이 극강이거든.
    공천뇌물도 개인비리고..
    니 동생일도 동생일이니 상관 없고..
    니 신하 그 색휘들 다 니 밑에서 공인으로 발언하고
    공인으로 뇌물 쳐먹은 거거든.
    쥐바기도 개인으로 말한거냐? 지금은 곤란하니 조금만 기다려달라!

  • 22 13
    요절복통

    말 한마디 해서 구속당하고 옥살이 하는 분위기속에 사는 민초들 생각은 해보셨나?
    BBK볼까?누구는 괜찮고 누구는 옥살이하는 개같은 경우는 생각해보셨나?
    홍싸덕이가 일반국민이라면 시비도 없는 일이였어.
    댁 선대위장에 책임있는 정치인이라는 점때문에 국민과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는게야.
    생각이란걸 좀하면서 정칠하셔 지발.

  • 10 6
    역시나

    역시 홍사덕은 선대위원장 감
    그러나 대선기간내내 국민들이나 언론에 안나오는것이 새누리에 유리하겠음
    오버할 수가 있어서

  • 27 8
    개인?

    홍사덕이 지금 앉은 자리가 개인이라고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비난을 받는 것
    홍사덕이 새나라 대선 공동위원장이라는데 그러한 자리에 있는 사람이 유신이 100 억불 수출 달성을 위한 것이라고 강변을 하니까 문제지.

  • 26 10
    최저임금얼마?

    '그는 "지금은 우리 할일에 충실해야 한다"며 "청년부터 여성, 노후대책, 여러 각 분야에서 고민들과 안고 있는 짐은 말도 못한다"고 거듭 미래에 방점을 찍었다.'
    최저임금도 모르면서 고민하나요? 병걸리셨어요?

  • 22 10
    소신

    그렇다고 그 영향력이 제한될까
    눈가리고 야옹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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