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바리 일본은 영원한 주적이다.
대법원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조치로 쪽바리 괴수 아베 종자는 전격 침략적 경제보복을 감행했다. 이와 같은 쪽바리 일본의 작태는 아직도 조상 쪽바리 왜구의 침략성과 노략질을 청산하지 못한 증거라 하겠다.
쪽바리 일본의 조상 쪽바리 왜구는 예부터 우리를 향해 침략과 노략질을 일삼아 왔다. 쪽바리 일본이 신라를 얼마나 괴롭혔으면 신라 30대 문무대왕이 ‘내가 죽으면 불교법식에 따라 화장한 뒤 동해에 묻으면 용이 되어 동해로 침입하는 왜구를 막겠다’고 유언을 했겠는가?
여말과 선초에 걸쳐 극심했던 쪽바리 왜구의 침략과 노략질은 세종 때 이종무 장군의 대마도정벌로 쪽바리 근성이 잠잠해졌다. 그러나 제 버릇 개 못주듯 쪽바리 근성이 발동돼 임진왜란을 일으켜 우리의 강토를 피로 물들이며 짓밟았고, 결국 1910년 우리의 강토를 강탈했지 아니했던가?
쪽바리 일본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에게 야수 같은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 이 악행에 대한 대가로 신의 저주를 받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 세례를 받고 패망해 결국 이 땅에서 쫓겨나갔다.
이 땅에서 쫓겨났지만 쪽바리 일본은 1905년 강탈해 간 독도를 ‘일본의 땅’이란 망언으로 지금껏 우리를 괴롭히는 것도 부족해 이젠 침략적 경제보복 곧 경제침략을 가해오고 있으며,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 '독도 일본 영토' 표기 도발까지 자행하고 있다. 이처럼 쪽바리 일본은 예부터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혀 온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우리의 영원한 주적’이다.
자고로 역사를 잊은 국민은 미래가 없다고 하였다. 우리는 너무 쉽게 영원한 주적, 쪽바리 일본을 망각하고 일본제품과 일본관광을 즐기며 친일을 선호했다. 이번 쪽바리 일본의 침략적 경제보복을 자성의 기회로 삼아 앞으로 우리 모두 쪽바리 일본이 ‘우리의 영원한 주적’임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