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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준석 회동, 김종인 영입 등 선대위 구성 논의
이준석 "비단주머니 공유했다"-윤석열 "준비 꼼꼼해 승리 자신감 생겼다"
국민의당 "윤석열 대선후보 지명 축하한다"
"정권교체, 나아가 시대교체 소명 함께하자"
윤석열 "나의 경선승리, 文정권 두려워하고 뼈아파할 것"
"대선, 상식의 윤석열과 비상식의 이재명과의 싸움"
윤석열측 "10%p 이상 압승" vs 홍준표측 "여론은 우리가 대세"
5일 최종 후보 지명 앞두고 서로 승리 호언
홍준표 "어떤 결론 나오더라도 수용", 경선 승복 선언
"대통령은 하늘문이 열려야 된다"
홍준표, 홍대 앞 찾아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 왔다"
"대한민국을 청년의 나라로 만들겠다"
유승민 "김종인 이미 윤석열 캠프에 간 것 같다"
"특정후보 지지는 매우 불공평"
윤석열캠프 "김종인, 본선에서 큰 힘 보태주실 것"
"윤석열, 다른 후보보다 안철수와 긴밀한 대화할 것"
이준석 "대장동 특검해야" vs 송영길 "이재명 칭찬해줘야"
대장동 특검, 이재명의 전국민 재난지원금 놓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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