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교총, '교사 무릎 꿇린 학부모' 고발 추진
흐느끼며 무릎꿇은 교사 중계한 SBS도 비난
'교사 무릎 꿇린 학부모'들, 교사에게 서면사과
교총 "진상규명이 우선, 고발 추진은 유효"
동국대 졸업장 반납에 학교측 "법적절차 밟아라"
<현장> 1백여명 졸업생, 강정구 직위해제에 졸업장 반납
고교생 61% "성적 때문에 자살 생각"
중학생 55%도 자살 생각, 일부학교 오전 7시~밤 11시 수업
1년만에 다시 외치는 청소년인권선언
시민.학생인권단체 14일 ‘5.14 청소년 인권행동의 날’ 대규모 거리축제
“굶는 아이들 외면하고 귀족학교 세운다니..."
서울시교육청 국제중학교 인가 논란 가열
조기유학 1년새 2배 급증, 서울서만 8천명 떠나
매일 서울지역 학생 22명 떠나. 미국-캐나다-중국에 집중
"盧, 135억 없어 학생 2만2천여명 굶기냐"
노회찬 의원 "대추리 주민 강제진압에는 100억 쓰면서..."
인권단체, “초등생 전자명찰제는 또 다른 NEIS"
서울시교육청 전차명찰 사업 추진 반발, 서울시 추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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