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온열질환 2천300명 육박, 21명 사망. 가축 70만마리 폐사
끝없는 폭염으로 양식장 등 피해도 급증
서울시, 폭염 경보 '심각' 격상, 오세훈 휴가 반납
1주일 사이에 폭염 사망자 2명 발생
'살인 폭염'에 주말에만 온열질환 5명 사망…올 들어 모두 13명
광주·창원·창녕·순천 등서 잇따라…'열사병' 등 사인 추정
'살인적 폭염' 2018년 이후 첫 '40도'…열흘은 더 폭염
'이중 고기압' 한반도 뒤덮어…어제 양산 39도, 오늘은 여주 '40도'
숭례문 지하보도서 60대 여성 피살. 70대 노숙자 체포
피해자 환경미화원으로 청소중 변 당해
일본도 살인범 "나라 팔아먹은 김건희 처단 위해"
"피해자에게 미안한 마음 없다"
벤츠 전기차 지하주차장서 화재. 21명 병원 이송, 차량 70여대 피해
8시간 20분간에 간신히 진화
과천 서울대공원 주차장서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
30대 3명. "살고 싶지 않다" 유서 남겨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 중대본 1단계 가동
35도 이상 사흘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
페이지정보
총 3,537 건
BEST 클릭 기사
- 구윤철-베센트, 31일 '처음이자 마지막 회동'
- 진성준 "과세로 주가 하락하면 투자적기" vs 한동훈 "청년들에게 해보길"
- 한미 산업장관 이틀째 협상 종료…"내부 추가협의 필요"
- 신평 "윤석열 감방은 '생지옥'. 미국 개입해달라"
- 민주 이소영 "겨우 코스피 3200 왔는데 대주주 기준 강화?"
- 김건희특검, '공천개입' 의혹 윤상현 소환
- 이준석, 98.22% 찬성으로 다시 개혁신당 대표
- 머스크 "삼성에 A16칩 발주. 165억달러 몇배 될 것"
- 대통령실 "송언석, 재벌총수에 대미투자 요구 안했다"
- '윤석열 부부 공천개입 의혹' 최호 전 경기의원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