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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모든 성당 미사 중단, 236년 역사상 처음
서울 대형교회들은 예배 중단에 미온적
'신도 8만명' 명성교회 목사도 코로나 감염
청도 대남병원 방문후 감염. '2천명 참석' 예배 보기도
정부 "신천지, 전체 신도명단 제출키로", 20만명 전수조사
"협조 안하면 법적수단 강구하겠다고 강조해 협조 이끌어내"
진중권 "전광훈 목사님, 탈출 방법 아시죠?"
"감방에서 큰소리로 찬송하면 큰 지진 일어날 것"
신천지 "우리는 코로나19 최대 피해자. 비난 말라"
"대구교회 명단 넘겼지만 유출돼 신천지에 차별, 모욕 발생"
대구시 "신천지 교인 9천330명 명단 확보 전수조사중"
질본에서 2차, 3차 명단 확보
신천지, 지난해 '우한'에 교회 설립
파문 일자 서둘러 홈페이지에서 '무한교회' 삭제도
이만희 "금번 병마는 신천지 급성장 저지하려는 마귀 짓"
"당국의 지시에 협조해 줘야. 우리의 일"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기각, "구속 사유 인정 어렵다"
전광훈, 내란 선동 등으로도 수사받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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