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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예산 차질없이 국회에서 처리되도록 하라"
내년도 예산도 4.5% 고성장 전제해 편성
서울시 빚, 2년새 143.4% 폭증...전국 최고 증가
전국 평균은 50% 증가, 지방재정 급속 악화
"MB 집권후 부채 881조 폭증...파국 직전"
이한구 "물가는 盧보다 2배 올라. MB노믹스가 파탄 주범"
정부 "모든 소득에서 건강보험료 걷겠다"
건강보험료 사실상 대폭 인상 방침
선대인 "곽노현의 7200억 거품빼기, 정말 대단"
"오세훈 정말 형편없어", "세금 50조 아끼는 세금혁명 가능"
경실련 "또 서민 호주머니 털려 하면 국민저항에 직면할 것"
"부자들 직접세는 깎아주면서 서민들 간접세는 늘리겠다니"
나성린의 강변 "추가감세는 부자감세 아닌 국민감세"
"감세해 경제회복되고 양극화와 재정건전성도 개선돼"
MB-한나라, '곳간 거덜내기' 완전 작심
<뷰스칼럼> 집토끼 화내게 말고, 산토끼 환심 사야겠다?
한나라당이 '반값 대학등록금'을 들고 나왔다. 이명박 대통령은 앞서 4.27 참패 직후 '만5세 무상보육'을 들고 나왔다. 4.27 재보선 전까지만 해도 '망국적 복지 포퓰리즘' 운운하던 ...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공공기관 차입금, 'MB 3년간' 42조원 폭증
4대강사업 등 MB의 밀어붙이기로 공공기관들 '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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