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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숨진 채 발견. 유서 남겨
성폭력 부인하다가 동영상 등 증거 공개되자 극단적 선택한듯
고법 "안희정·충남도, 김지은씨에 8천304만원 배상하라"
김씨측 "재판 길어져 힘들었지만 용기내 항소심…상고 여부 차후 검토"
3분기 출산율 8년만에 반등. 혼인건수도 급증
여전히 세계최악이나 바닥 찍은 것 아니냐는 기대 키워
'후배 성추행' 정철승 변호사 징역 1년…법정구속은 안 해
정철승 "당연히 항소할 것"
이화학당-김활란 유족, '이대생 성상납' 김준혁 고소
"이화학당뿐 아니라 전체 여성 모독"
한덕수 "사법부 현명한 판단에 감사. 의료계 돌아와달라"
"의료개혁을 가로막던 큰 산 하나 넘었다"
정철승,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2차가해'에 "정당행위였다"
"허위사실 아닌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만 알렸을 뿐"
여성단체들 "'성폭행범 전문변호' 조수진 공천 취소하라"
조수진 "공복으로 다시 태어나겠다" 사퇴 거부
조민 "남자친구와 약혼하게 됐다", 조국 "행복이 가득하길"
조국 "어려웠던 시절에 딸 옆에서 굳건히 서 있던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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