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조계종 "자승스님 소신공양"…'분신'으로 판단
조계사에서 종단장 봉행…내달 3일 조계사서 영결식·용주사서 다비
자승스님 입적...칠장사 화재 현장서 법구 발견. 조계종 당혹
두차례 총무원장 지낸 조계종 실세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2027년 서울서. 해외서 30만명 방한
프란치스코 교황도 방한할듯
조계종, 잼버리 대원에 170여개 사찰 개방…야영지도
24개 교구 분사와 템플스테이 사찰
조계종 "도종환-민병덕, 탄압에 신음하는 티베트에 사과하라"
도종환-민병덕 "티베트 인권은 70년 전에 있었던 일"
지성용 신부 "욕망이 없는 자, 김남국에게 돌을 던져라"
"가상자산 신고법 발의한 김한규는 X맨 의심스럽다"
정의구현사제단, 서울 도심서 "윤석열씨 퇴진하라"
"강자에겐 비굴하고 약자에겐 비정"
[갤럽] 한국인 36%만 "나는 종교적인 사람"
34% "나는 무신론자", 27% "나는 종교적이지 않은 사람"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매주 '윤석열 퇴진' 시국미사 열기로
시국미사 주도 '비대위' 구성…8월 15일 서울 대규모 미사 예정
페이지정보
총 956 건
BEST 클릭 기사
- 한동훈 "전작권 전환후 북한의 전면 도발시 트럼프가 개입할까"
- 일본 격노, 미국의 방위비 증액 요구에 '2+2 회담' 취소
- "트럼프, 나토 회의서 '방위비 GDP 5% 서약' 받을 것"
- 박찬대, 지지자들의 정청래 비난에 "내부공격 중단하길"
- 李대통령 "AI는 새로운 국가 성장 동력, 총력 지원"
- "美, 삼성·SK 중국공장에 미국산 반도체장비 반입 제한"
- 이란 "농축 핵물질 이미 옮겨놨다"
- 외교부, 미국 압박에 "국방비는 우리가 결정"
- 국힘 "국정위, 불편한 부처 본보기로 갑질과 길들이기"
- 李대통령, 나토회의 불참키로. "중동정세 불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