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파면" vs "복귀"…尹탄핵 선고 앞두고 찬반집회 총결집
주말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양 진영 각각 4만여명 모여 세대결
양대노총-참여연대, 민주당 맹비난. "소득대체율 43%라니"
참여연대 "대선 전에 연금개혁 털고 가려고 악수 둬"
탄반 집회, 尹석방에 환호. 탄찬 집회 격앙
탄박 진영 5만5천명, 탄찬 진영 3만2천여명 운집
광화문·여의도 탄핵반대 집회에 12만명 운집
탄핵촉구 집회에는 1만8천명 모여
대전서 대규모 탄핵반대 집회. 전국 곳곳서 찬반 집회
대구·인천·부산·전주·창원 등에서 탄핵 반대·찬성 목소리 잇따라
광주 금남로서 '탄핵 찬성' 2만명 집회
"금남로를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
광주 금남로에 '탄핵 반대' 전국서 1만명 집결
5.18 항쟁 중심지에서 尹 지지 집회
설연휴 첫날 서울 도심서 수만명 탄핵 찬반 집회
탄핵 찬반 놓고 치열한 기 싸움
상경 농민 트랙터 "尹 관저로 행진"…차벽 28시간만에 철수
오후 6시 대통령 관저 앞 집회 예고…야권 경찰청장대행 면담
페이지정보
총 3,229 건
BEST 클릭 기사
- 한동훈 "전작권 전환후 북한의 전면 도발시 트럼프가 개입할까"
- 일본 격노, 미국의 방위비 증액 요구에 '2+2 회담' 취소
- "트럼프, 나토 회의서 '방위비 GDP 5% 서약' 받을 것"
- 박찬대, 지지자들의 정청래 비난에 "내부공격 중단하길"
- 李대통령 "AI는 새로운 국가 성장 동력, 총력 지원"
- "美, 삼성·SK 중국공장에 미국산 반도체장비 반입 제한"
- 이란 "농축 핵물질 이미 옮겨놨다"
- 외교부, 미국 압박에 "국방비는 우리가 결정"
- 국힘 "국정위, 불편한 부처 본보기로 갑질과 길들이기"
- 李대통령, 나토회의 불참키로. "중동정세 불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