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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1개 부처 장관 지명. 5명 민주당 의원
LG-네이버 출신 약진. 민주노총 김영훈 노동부, 전재수 해수부
정청래, 박찬대 출마에 "가장 아름다운 경선 되길"
"미국의 전쟁을 반대한다. 그러면 안된다"
이준석, 대선후 첫 포문 "국가경제는 실험 아니다"
"기초체력 없이 떠있는 시장 결국 롤러코스터 될 수밖에"
박찬대 울먹 "이젠 내가 이재명 지키겠다"
차기당권 놓고 정청래와 치열한 '찐명 대결' 예고
국힘 "李대통령 나토회의 불참, 특정국 눈치보기?"
"한국 외교노선 변경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우려 커져"
김병기 "국가적 복합위기 상황. 김민석 빨리 인준해야"
"추경, 금주중 본회의 열어 처리해야"
한동훈 "피한다고 피해지지 않는다. 나토회의 참석해야"
"세계는 연결돼 있는데 한국 외교는 끊기게 돼"
국힘 "국정위, 불편한 부처 본보기로 갑질과 길들이기"
"정치적 보복 없다던 이재명 정부의 본모습"
박찬대, 지지자들의 정청래 비난에 "내부공격 중단하길"
차기 당대표 정청래-박찬대 맞대결에 지지자들 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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