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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 한국 소비심리, 전세계서 가장 '꽁꽁'
갈수록 비관론 확산, 장기침체의 늪으로
작년 4분기 0.4% 성장, 9개 분기 최저
수출-제조업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지난해 연간 성장률 3.3%
한국 국가부도위험 11개월래 최고, 다시 일본보다 높아져
러시아 위기 등 신흥국 리스크 높아지면서 동반 상승
한은, 올해 성장률 3.9%→3.4% 대폭 하향
지난해 4월 4.2% 전망치와 비교하면 0.8%p나 낮춰
소비자심리 '꽁꽁' 얼어붙어, 백약이 무효
소비자심리지수 15개월래 최저, 향후 경기전망도 비관
현대경제연 "러시아 부도시 한국 성장률 0.6%p 감소"
내년도 성장률 2% 가능성 우려, "2009년 위기와 버금가"
농촌경제연구원 "장바구니 체감물가 14.4%↑"
"지난해 28.5%에 이어 2년 연속 수직 상승"
3분기 실질국민소득 증가율 0.3%에 그쳐, 2년반래 최저
최경환 경제팀 올인에도 경기는 날로 급랭
[내일신문] 10명중 1명만 "내년경제 좋아질 것"
62% "최경환노믹스, 경기활성화 도움 안돼", '집권 3년차'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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