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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는 '징역', 변양균은 '집행유예'
네티즌들 "국고 탕진한 변양균 잘못이 더 크지 않나"
"경찰서장, 당신 딸이 당했어도 그랬겠냐"
비난 쇄도 "민중의 지팡이? 전 애들 데리고 이 나라 뜰렵니다"
일산경찰서, 현상금 걸고 전단 배포...뒤늦게 부산
경찰서장 등 줄줄이 해고 위기에 막판 안간힘
10살짜리 여아 납치미수에도 경찰 "나 몰라라"
지구대-경찰서, CCTV-증인 있으나 서로 '핑퐁'만
고위법관 재산 20억7천만원, 1년새 4억 늘어
조경란, 김종백, 최상열 서울고법부장 나란히 1-3위 올라
경찰, '돈다발 김택기' 측근 구속영장 신청
혐의 완강 부인 김택기 전 의원도 혐의 확인되는대로 사법처리
정씨 "성추행 사실 알릴까봐 살해"
혜진-예슬양 살해 동기 실토, 질식사시켜
[여론조사] 초등생 살해사건후 "사형제 찬성" 급증
57% "사형제 존속돼야", 22%만 "폐지해야"
김문수 지사 "사형제도 없으면 나라 기강 서겠나"
법무부도 사형제도 존치 위해 법 개정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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