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실직 비관' 자살 잇따라
광주에서 40대 남성, 부산에선 20대 여성 자살
'비난 쇄도'에 이석행 위원장도 끝내 사퇴
이석행 "모든 게 내 책임", 비대위체제 예상돼
1월 실업급여 신청-지급액, 사상최고 기록
실업자 급증으로 실업급여 예산 추경 불가피
민노총 "이석행 빼고 나머지만 사퇴"?
"이석행 체포후 터진 일" vs "김석기 사퇴하라면서?"
비난 폭주 "성폭력, 귀족 노동운동의 말로"
민노총 홈피에 비난글 쇄도 "민노총, 정말 큰일 하셨습니다"
민주노총 지도부 5명째 사퇴, 3명만 남아
전병덕 부위원장 "당면 사태 책임 통감"
민주노총 "성폭력 사태, 사과조차 면목없어"
대국민 사과문 발표, 지도부 거취는 언급 안해
민주노총 "성폭력 피해자와 국민들께 사과"
민주노총 이날 오후 대국민사과문 발표 예정
민주노총 대책회의, 또 결론없이 산회
지도부 총사퇴 찬반 격론만 되풀이, 9일 회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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