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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지도부 4명 사퇴...총사퇴 초읽기
'성폭력 파문' 대책 마라톤회의 결론 안나자 사퇴하며 압박
[민주노총 성폭력 피해 여조합원측의 입장 전문]
"민주노총 핵심간부 전원 사퇴하라"
민주노총 "성폭행 은폐하려는 의도 없었다"
"소통하는 과정에 오해 있어 멱살잡이했을 뿐"
"민주노총 간부들, 성폭력 은폐하려 압력"
피해 여조합원 대리인 "민노총 지도부, 도덕성 완전상실"
민주노총 핵심간부, 여 조합원 성추행 파문
이석행 위원장 숨겨준 여 조합원 성추행 시도
노동부, 실업급여 지급 두달 연장
지급요건 완화해 최대 1만명 혜택 기대
민주노총 "대기업 36조, 고용안정 위해 환원하라"
정부에겐 140조 재원 통한 고용안정 주문
대불황에 1월 신규파업 '0'...14년만에 처음
대불황 강타하자 노조 '일자리 보존'에 주력
올해 대졸 예정자 취업률, 작년의 '1/3'로 격감
지난해 졸업자 아직도 절반이상 취업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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