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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교수들 당황 "중증·희귀질환은 계속 진료"
"휴진은 공익 위한 것". 간호사들에 '휴진 취소통보' 요구도
집단휴진 불참 선언 확산. 분만-아동-뇌전증 등
뇌전증교수들 "과거 민주화투쟁처럼 스스로 희생하며 대항해야"
전공의 위원장 "임현택 회장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냐"
"뭘 자꾸 본인이 중심이라는 건지"
92개 환자단체들 "환자생명 위협하는 집단휴진 참담"
"환자들, 각자도생 넘어 각자도사 사지로 내몰려"
전국의과대학교수협, 오는 18일 의협 휴진에 동참 결정
"대학별·교수별 휴진 결정…강제는 안 해"
'빅5'도 속속 무기한 휴진 합류. 의료대란 초읽기
서울대병원 이어 세브란스도 합류, 다른 빅3도 적극 추진
의협회장 "당신이 교도소 갈 만큼 중요한 환자는 없다"
"앞으로는 모든 구토환자에 어떤 약도 쓰지 말라"
정부 "개원의에 진료명령" vs 한지아 "전공의 행정처분 취소해야"
의협의 '18일 집단휴진' 대응책 놓고 시각차
중증질환자들 "의사 집단휴진, 극단적 이기주의"
"국민과 정부가 굴복하는 일 되풀이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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