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함안서 다리 절단된 노동자 병원 12곳 이송 거부 당해
2시간 뒤 대구 병원에서 수술
92차례 전화 돌렸지만…추석에 병원 못 찾아 30대 환자 사망
신경과 진료불가·의료진 부족 이유 등으로 치료 못 받다 숨져
"돈벼락 맞게 하자"…의사들, '블랙리스트 작성자'에 모금행렬
피부과 원장 500만원 송금 등 의사 커뮤니티에 '송금 인증' 속속 올라와
의협 부회장, 간호사 향해 "그만 나대라. 건방진 것들"
"장기말 주제에 플레이어인 줄 착각" 비하
의료계 "한동훈 방향 바람직, 정부는 요지부동"
8개 단체 "현시점에서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는 시기상조"
전국 의대 수시모집 나흘째 지원자 5만명 육박…경쟁률 16대 1
연세대 의대 경쟁률 14.29대 1, 이화여대 16.39대 1로 마감
"응급실 돌다 죽어도 감흥 없다. 더 죽었으면". 의대생들 패륜 발언 논란
국민을 '개돼지', '조센징' 부르기도…"생을 마감할 뻔한 경험이 쌓여야 의사 존경"
의협 "응급실 블랙리스트, 국민께 우려 끼쳐 유감"
"동료에게 상처 주는 행동 바람직하지 않아"
박단 전공의 대표 거듭 "임현택 의협회장 사퇴하라"
"어떤 테이블에도 임현택과 같이 앉을 생각 없다"
페이지정보
총 3,235 건
BEST 클릭 기사
- 진성준, 김병기 백지화에 "증시 안 무너져" 발끈
- 역시 '어대정'. 정청래 민주당대표 당선
- 한동훈 "노봉법 통과, 낙타 쓰러뜨리는 마지막 봇짐 될 것"
- 국힘 "야당 말살 시도 '정청래의 민주당' 걱정 앞서"
- 정청래 "강선우의 든든한 울타리 되겠다" vs 국힘 "어안이 벙벙"
- 민주당 "새빨간 거짓말" vs 한동훈 "그 말 책임질 건가"
- 김소연 "명태균 부부, '이준석 신경 쓰지 말라' 전화"
- 특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권오수 소환
- 주한중국대사관, 조현의 '이웃나라와 문제' 발언에 불쾌감
- 대통령실 "한미 정상회담, 머지않은 시간에 열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