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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박사방' 가입 기자 해고. "취업규칙 위반"
인사위원회 열어 해고 결정
MBC "'박사방' 가입기자, 취재 목적 아니었다"
"취재목적 진술 입증할 어떤 증거도 확인할 수 없었다"
'검언유착 의혹' 채널A 기자 3명 휴대전화 압수수색
법조팀장·사회부장 등 보고라인 수사 확대
진중권 "김어준, 마약탐지견으로 근무하면 참 좋겠어요"
"음모론 소재 삼을 게 따로 있지, 이런 문제까지..."
윤석열, '윤중천 별장접대' 오보 사과한 <한겨레> 고소 취하
<한겨레> 사과하자 약속대로 고소 취하
<한겨레> "'윤중천, 별장서 윤석열 접대' 보도 부정확. 사과드린다"
1면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에 공식사과
靑 "육해공 당국자 불러 질책? <조선일보>의 나쁜 보도"
"마치 靑이 훈련 제동 걸고 군 무력화하는 것처럼 써"
MBC사장 "MBC도 KBS처럼 수신료 받아야"
만성적 적자의 늪에 빠지자...수신료 인상시 국민적 반감
KBS 기자들 "취재 내부보고, <뉴스타파>로 넘어가" 반발 확산
"자료 넘긴 간부는 승진", 노조도 보도국 간부들 질타하며 진상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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