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완 "중국-일본에는 이어도 포함됐으나 우리만 빠져"
"국방부, 대선개입 말고 영공이나 지켜라"
장병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6일 중국이 이어도까지 방공식별구역에 포함시킨 것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은 방중기간에 국익 극대화라는 외교의 기본은 뒤로 하고 중국어 실력만 뽐낸 것인가"라고 힐난했다.
장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 땅 이어도가 중국의 방공식별구역에 포함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까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더 어처구니없는 것은 1969년 일본이 설정한 방공식별구역에 이어도가 포함돼 있어 우리 영토인 이어도를 놓고, 중국과 일본이 다투는 모양이라는 문제"라며 "정작 우리 정부는 2008년에 방공식별구역을 최신화하면서도 이어도를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MB정권을 질타했다.
그는 "대통령, 새누리당, 국정원, 국방부 등 국가기관이 본연의 임무는 제대로 하지 않고 종북몰이에만 빠진 사이 박근혜 정부는 경제운용, 세제, 복지뿐 아니라 외교까지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임이 드러났다"며 "특히 국방부는 대선개입같은 엉뚱한 일에 몰두할 것이 아니라, 영토, 영해, 영공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할 것"이라고 힐난했다.
장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 땅 이어도가 중국의 방공식별구역에 포함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까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더 어처구니없는 것은 1969년 일본이 설정한 방공식별구역에 이어도가 포함돼 있어 우리 영토인 이어도를 놓고, 중국과 일본이 다투는 모양이라는 문제"라며 "정작 우리 정부는 2008년에 방공식별구역을 최신화하면서도 이어도를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MB정권을 질타했다.
그는 "대통령, 새누리당, 국정원, 국방부 등 국가기관이 본연의 임무는 제대로 하지 않고 종북몰이에만 빠진 사이 박근혜 정부는 경제운용, 세제, 복지뿐 아니라 외교까지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임이 드러났다"며 "특히 국방부는 대선개입같은 엉뚱한 일에 몰두할 것이 아니라, 영토, 영해, 영공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할 것"이라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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