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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 "새정치에서 전화 있었으나 정치에 관심 없다"

새정치연합의 영입 제안 고사

배우 겸 방송인 김상중씨가 새정치민주연합의 7.30재보선 영입 제안을 고사했다.

김상중씨 소속사는 30일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김상중 씨에 대한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 김상중 씨는 정치에 관심과 뜻을 두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새정치민주연합에서 한 통의 전화가 있었으나 별도의 접촉이나 만남은 전혀 없었다”며 출마설을 강력 부인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새정치연합이 김상중씨에게 7.30재보선 출마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박정엽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4
    김상중

    "새누리 전화 에 관심 있다"

  • 8 0
    포청천

    가장 방만한 곳 국회의원
    가장 횡포 심한 “갑” 국회의원
    개혁대상 첫 번째는 국회의원이다.
    우리국민들이 꼭 이룩해야 힐 일은
    국회의원 세비 깍는 일.
    국회의원 연금 없애는 일.
    국회의원 세금으로 여행 못하게 하는 일.
    국회의원 복지 줄이는 일이다.
    그래야만 이 나라가 바로 서는 길이요.
    여타의 모든 곳을 개혁 할 수 있다.

  • 3 2
    김기춘

    일단 튕겨야 몸값이 오른다,,,,,,상중이가 정치를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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