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8일 "우리에게는 역시 중국보다는 미국"이라고 말해, 우리나라 최대수출국인 중국의 반발 등 외교적-경제적 분란을 자초했다.
방미중인 김 대표는 이날 워싱턴.D.C. 인근의 한 한식당에서 열린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강대국 사이에 낀 우리나라 경제를 위해 인접국과 많은 교류를 할 수밖에 없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유일한 동맹국인 미국에서 (중국과 가까워지는 한국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보는 시각이 있는 것 같다"며 "미국은 유일한, 대체불가능한 독보적인 동맹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거듭 미국과의 동맹을 강조했다.
김 대표 발언이 외교적 분란을 일으킬 것으로 우려되자, 방미 수행중인 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중국도 중요하지만 미국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의미"라고 파문 진화에 부심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운데)와 동행 의원들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알링턴 국립묘지 내 워커 장군의 묘비에서 절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대표는 방미기간중 연일 '큰절'을 해, 과공비례 논란을 자초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방미 첫날인 지난 25일(현지시각) 워싱턴D.C. 더블트리호텔에서 6·25 참전 용사 및 가족들과 만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여러분은 공산주의로부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고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해 65년 전 이름도 위치도 역사도 모르는 아시아의 작은 나라로 달려왔다.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의 은인”이라며 수행단과 함께 큰절을 했다.
그는 다음날인 26일에도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초대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월턴 워커 장군 묘소를 찾아 묘비 앞에서 “한국식으로 하겠다”며 동료 의원들과 함께 두 차례 큰절을 한 뒤, 직접 손수건을 꺼내 묘비를 닦으며 “아이고, 장군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참배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를 살려 주신 분들인데 절 백 번 해도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김희경 부대변인은 28일 논평을 통해 "김무성 대표가 대권행보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틀 연속 ‘큰절’을 올려 세간의 비웃음을 사고 있다"면서 "마치 조선시대 통신사 일행이 사모관대 차림으로 미국을 방문해 예의를 다해서 큰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이 들 정도"라고 꼬집었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6.25 참전용사와 초대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워커 장군의 묘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그러나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닌데 예와 감사의 표시로 ‘큰절’을 올리는 것은 상대방을 ‘어리둥절’하게 할 뿐이다. 부채춤과 장구춤에 버금가는 과공비례"라며 품격을 지킬 것을 주문했다.
깡패나라 쌍도 궁민들아! 강자 앞에 굽신대는 이런 사기꾼 무성이의 행동 양상 국내에 들어오면 약자인 일반사람한테는 어떻게 변할까? 잘 알자나! 쌍도 궁민들아 이런 놈한테 언제까지 나라 운명맡길거냐! 의리땜에 사기꾼도 사랑해야하는 이 문딩이들아! 죽을라면 제발 댁들만 죽어라 사기꾼 앞세워 전국 서민들 다 죽이지 말고..
큰절은 조상 제사지낼때나 하고 외국에선 제발 좀 하지마라. 노예 풍습이야, 노예절, 한국에서야 기분좋다고 절 받겠지만 인권사상있는 현대 서방국가에선 절받는 사람들을 굉장히 불쾌하게 만들어. 내가 저 따위 토인들을 상대하고 있었다니,,,뭐 내가 노예주인이야? 아니면 주인님~하고 엿먹이는 거냐? 그냥 재수없어 해. 정치가/외교가 국제 매너,교육 좀 시켜
미국식으로 인사를 해야지 등신새꺄 비석을 껴안고 허그하고 키스를 날려야 감동하지 혼자 설날이냐 미친너마 ! 닭년처럼 시도 때도 없이 자기나라 전통만 우수한것 처럼 박수무당옷 입고 미친녀언 처럼 싸돌아 다니드만 한국식 절을 한다고 인정해 주냐 아주 개 꼴깝들을 떨어요 이 년놈들이!
박근혜는 친 중국이고 김무성은 친미이고, 당청이 손발이 안맞는 콩가루 집구석이구만..ㅋㅋ 중국 주식 폭락하니까 저런말이 나오지 중국이 괜찮았으면 무성이가 저런말 안하고 친중국 행보를 하겠지? 하여간에 저것들은 간신들이여 당연히 미국에 낙점받으러 갔으니 아부는 해야겠지 돌아와서 친중국 발언하지마 미국한테 혼나
김무성에게 미래는 없구먼. 우리 최대 수출국인 중국에게 섭한 말을 하고도 우리나라가 지탱할 수 있냐? 외교라는 것을 모르는 자가 대통령이라든지 집권여당의 수장이 되면 나라가 망하는 길이다. 이렇게나 한심한 인간들이 득실 거리는 정당이 새누리 무리들이란 말인가? 나라 말아 먹을려구 환장했구먼.
1950년 6월 28일 조선일보 호외내용 김무성과 한집안 이니까 이내용을 알거라 본다 북한군 내려오니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조선일보 이런 언론이 메이저 언론? 종북,진보,좌파를 외치며 정권의 하수인 역활만 하는게 가치있는 언론의 모습인가? 일본이 쳐들어 오면 천황만세! 북한이 쳐들어오면 김일성 만세! 미국은 업어주고,절하고
인 이탈리아 해킹팀이 해킹된것으로알고있지만 뒤에는 미국이 있을수도 있다..중국해킹회사도 해킹됐는데..이것도 미국이 정보를 알고있다면..무간도는 지금 미국까지가서 살려달라고 하고있는 셈이다..미국이 정보를 인터넷에공개하면 수첩새누리는 외통수에 걸리게된다..외통수란..하야 와 망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