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멘토'로 불리는 신평 변호사가 현재 윤석열 전 대통령이 '생지옥' 같은 감방에서 야만적 탄압을 당하고 있다며, 한국과 막판 관세협상중인 미국정부에 브라질에게 했듯 즉각적 개입을 촉구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신 변호사는 변호사 자격을 이용해 윤 전 대통령을 지난 25일 면회했다면서 27일 밤 페이스북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온갖 형태로 모욕을 입히며 최대의 고통을 가하려는 조은석 특별검사는 바로 이 ‘미칭게이(미친놈의 대구 사투리) 검사’ 출신이 아닐까"며 "그가 주도하여, 윤 전 대통령을 1.8평의 독방에 가두고 그 방에는 골판지로 만든 어설픈 받침대만을 두어 식판을 간신히 얹을 수 있다. 윤 전 대통령은 그 위에 성경을 얹고 힘들게 앉아서 겨우 읽을 수 있는 외 일체의 지적 활동을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밤에 자리에 누우면 몸 만으로 공간이 꽉 들어찬다. 유난히 더운 올해의 여름날들을 과연 어떻게 지날지 안타깝기만 하다"며 "전 대통령에 대한 예우 같은 것은 그의 안중에 없고, 오로지 잔인한 가해의 충동만이 그를 사로잡고 있는 듯하다. 예우를 차치하고라도 이것은 미결수에 대해 저지르는 심한 반인권적 조치"라며 조 특검을 맹비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이 무도하고 야만적인 조치들에 대하여 대응해주기를 간곡히 호소한다. 그리고 조은석을 비롯한 몇 명의 주동자에게 브라질 대법관의 경우처럼 직접적인 제재가 가해지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는 자신의 글이 파문을 일으키자 28일 아침에는 보다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윤 전 대통령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참으로 놀랍고 가슴 아픈 내용을 들었다"며 "책을 하나 집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고 권해드리니 도저히 그럴 형편이 못 된다고 하였다. 구금된 독방은 불과 1.7 혹은 1.8평밖에 되지 않는 협소한 곳이고, 책상이나 걸상은커녕 방안에 골판지로 만든 허술한 받침대 하나가 놓여있을 뿐이다. 여기 앞에 쭈그리고 앉아 간신히 식사를 하고, 그 위에다 성경책을 놓아 읽는 외에는 어떤 지적 활동도 할 수 없는 처지라고 하였다"며 윤 전 대통령 주장을 전했다.
이어 "최소한의 운동도 할 수 없어 소화에 문제가 생겨 애를 먹는다는 말씀도 했다. 밤에 자리에 누우면 꼼짝달싹할 수가 없다고 한다"며 "그냥 한 마디로 말하면, 처참한 주거환경으로 생지옥(Hell on the Earth)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과거 박근혜 대통령이나 이명박 대통령의 경우에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다.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의 '죽어도 감옥에서 죽어야 한다'는 악담을 현실화시키기에 적합한 곳인지 모른다"면서 "접견을 마치고 나오는데 서러운 감정이 북받쳐 올랐다. 그는 내 손을 잡으며 오늘 대화 내용은 밖에 알려지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속에 열불이 치받혀 그대로 있을 수가 없었다. 도저히 더 참을 수 없어 부득이 그 분의 당부를 무시하고, 어제 저녁 페이스북에 이에 관한 글을 썼다"고 밝혔다.
그는 '브라질의 트럼프'라 불리는 볼소나로 전 대통령이 쿠데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음을 지적한 뒤 "그러나 그는 윤 전 대통령과는 달리 불구속 상태"라며 "그럼에도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7월 9일 브라질 정부가 볼소나로를 부당하게 처우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브라질에 관세율을 무려 50%로 하겠다고 발표했다"며 트럼프의 보복관세를 상기시켰다.
이어 "그런데 브라질 대법원은 7월 18일 볼소나로에게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전자발찌의 착용을 명했다. 그것은 이 사건을 감독하는 모라에스 대법관이 내린 것이었다. 그 다음 날 미국의 루비오 국무장관은 모라에스 대법관과 그 직계가족, 대법원 내 모라에스 대법관 측근 등의 미국 입국 비자를 취소할 것을 명령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 나아가 "그런데 7월 21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이 한미의원연맹 소속 한국 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부당한 대우를 계속할 경우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사실이 오늘 자로 뒤늦게 보도되었다"며 <TV조선><중앙일보> 등의 보도를 거론했다.
그러면서 "한국헌법학회장을 지낸 헌법학자로서 나는, 인권을 역사적으로 소중하게 여겨온 미국이나 서방의 여러 나라에 감히 탄원한다"며 "지금 한국에서 전직 대통령을 향해 가혹한 정치보복의 일환으로 벌어지는 이와 같은 비정상국가의 어두운 면모를 확인하고, 비문명적이고 야만적인 인권탄압이 중지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절한 개입을 해줄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며 트럼프 정권에 즉각적 개입을 촉구했다.
신 변호사의 이같은 주장은 브라질에 50% 보복관세를 매기고 대법관 입국비자 취소 같은 내정간섭적 행위를 우회적으로 촉구한 것으로 해석 가능해, 일파만파의 파장을 예고했다.
전직 대통령이었던, 전두한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이들 모두다 고런 독방에서 수사받고 영창 살았다. 윤석열은 내란범으로 그 죄가 전직 대통령중에서 가장 엄중하다. 이런 죄인은 좀더 가혹한 조건에서 수감되고 수사받아야 마땅한데 지금 너무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독방에 앉아서 수사받는 것은 잘못이다.
국민 열 받게 만든는데 천부적 재질을 가진 평씨여! 멧보다 훨씬 가벼운 죄를 저지른 사람도 군소리 않고 빵 생활을 하는데 계엄 당일 극심한 혼란, 불안, 공포에 떤 국민들의 피해와 인권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내란 수괴범 멧의 인권만 강조하니 너님이 과연 법학자요 변호사가 맞는지 의문이 들지 않읗 수 없네. 내란에 실패했으니 그 고통은 오로지 멧의 몫이네!
신평 이자는 미국에 내정간섭해달라고 요구하고 있구나.... 이런 자들을 언론은 더 이상 보수라고 부르지 마라...윤석열, 신평 같은 자들은 절대 보수가 아니다....보수는 국익과 민족의식, 정의, 원칙 이런것을 위해서 목숨을 초개처럼 버릴수 있는게 보수다. 어디 같잖은 자들을 감히 보수라고 부르지 마라.
대한민국은 더 이상 전후에 미국 원조 밀가루를 기다리는 초라한 국민이 아닙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법률에 따라 국민들이 원하는 최상의 모습으로 옥살이 하는 중 미국과 서방을 찿는거는 군부 통치시대의 전유물로 아직도 사고 수준아 거기서 벗어나지 못했나요 그걸 원하면 천년만년 미국의 내정간섭을 따르면서 껌이나 얻어 씹으시요 보트에 탄 난민같은 헛소리로 국민
당연히 생지옥 경험하지 못했겠지만 한여름 감방에서 다른 사람과 부대끼지 않는 독방이란... 독방 그림을 보면 호텔 말동무할 분들도 필요할텐데 독방 말고 방을 합쳐봅시다 주먹 좀 쓰고 문신있는 방장형들이 곁에 있어야 적당히 긴장되고 감방에서도 위계질서를 경험 해야지...너무 편해서 징징 이태원 참사 때 159명의 영혼과 그유가족들에게 그래유
12-3 계엄이 대체로 질서 있고 절제력을 갖춘 힘의 행사라 신평이 말했죠. 1. 한 군인에 의해 헬기가 늦게 비행 2. 석렬이 거봐 1000명을 보냈어야지 유리창 깨부수고 포승줄 준비하고 지하 벙커 구금실 준비하고 북파 공작 HID 부대 대기 3. 두번 세번 계엄? 4. 김대중 시절 전부 거대 야당에서 대통령직 수행 노벨 평화상
한국을 만든 국민은,자주적이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했던 우익 국민이다 까막눈 좌파들은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를 반대하고 ,소련의 공산주의를 택했다 윤석혈 대통령은 이승만-박정희-전두환-김영삼등을 계승한 우익대 통령이다 말 주의하고 ,역사를 공부해라, 인권유린과 탄압은 국제적 중범죄다 잡범처럼 2평짜리 독방 수감이라니... 윤통은 즉시 석방돼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