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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박근혜야말로 한미FTA시대 지도자"

"5개국어 능통, 외국에 엄청난 인맥" 주장

박근혜 지지자 모임인 ‘대한민국 박사모’는 3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을 환영하며 박 전대표야말로 한미FTA시대의 지도자라고 주장하며 이명박 전서울시장을 힐난하고 나섰다.

박사모는 논평에서 이날 논평에서 “박근혜 전 대표는 5개 국어가 능통하다. 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의 정치, 경제계의 인맥도 엄청나다”며 “마치 국제화 시대를 미리 준비해 온 지도자인 것 같다”고 박 전 대표를 추켜세웠다. 박사모는 “일례로 박근혜 대표님이 독일을 방문하셨을 때, 초청자 측에서 모든 경비를 부담했고, 현직 메르켈 총리와 직접 면담했다”며 “그러나 이명박 전 시장은 자신이 모든 경비를 써야 했고, 전직 총리만 만나고 돌아와야 했다”고 주장했다.

박사모는 “박근혜 대표님이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블루오션' 전략을 들고 나왔을 때 이명박 전 시장은 우리나라 국토를 뒤집어 파, 다시는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운하'를 들고 나왔다”며 “이 엄청난 속도 경쟁의 시대에 서울-부산에 4일이나 걸리는 운하를 위하여 국가의 전 동력을 쏟아 부어야 할 때인지, FTA 시대를 맞아 국가 경쟁력 강화에 나서야 할 때인지 우리는 냉정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사모는 “FTA 타결로, 박근혜 전대표의 세계화 시대에 걸맞는 여성 지도자의 자질이 돋보이면서 19세기형 개발주의자인 이명박 전시장의 시대에 뒤떨어진 노안(老眼)이 대비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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