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12일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호들갑 떤다’라고 했는데 안보 위기로 불안해하는 국민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 건지 되묻고 싶다”라고 반박했다.
추미애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열린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박지원 대표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비판한 데 대해 이같이 맞받았다.
그는 그러면서 “어제 문재인 후보의 5+5 안보긴급점검회의 제안은 시의적절했다"며 "각 정당 후보들에게 다시 촉구한다. 선거철마다 안보 팔이에 여념이 없는데, 정작 안보 위기가 닥치자 정략적 태도로 일관한다면 국민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안보비상회의 제안을 일축한 안철수 후보 등을 비난했다.
그는 이어 “안철수 후보의 오락가락 사드 배치 입장, 안보 불감증은 안 후보의 안일 안보관, 불안 안보관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안 후보를 거듭 비난했다.
하지만 박지원 대표는 이날도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세가 긴장된다고 해서 대통령 후보까지 위기설을 퍼트리면 안 된다"며 "국민이 불안해하고 SNS에 위기설이 난무하고 코스피지수는 추락하는데, 대선후보까지 위기를 부추겨서야 되겠는가"라며 거듭 문 후보를 질타했다.
그는 이어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불안이 아닌, 침착과 냉정이다. 국민을 안심시키고, 신뢰를 줘야 한다"며 "문재인 후보는 ‘불안의 시그널’을 보내지만, 안철수 후보와 우리 국민의당은 강력한 안보와 전략적 외교로 ‘신뢰의 시그널’을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라도에서 박지원의 말은 개소리로 안다. 박근혜,이명박이 사익추구에 혈안이 되었듯이 박지원도 박근혜,이명박과 같은 부류다. 가발장사로 돈 좀 벌었다고 핫바지 백구두로 거드름 피더니 어느새 정치판에서도 가벼운 혀놀림으로 시민들을 조롱하고 있다. 시민들을 아주 잘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류로 허접한 조갑제가 박지원,안철수를 찍어야 한다고 말하는 상황이다
DJ표는 붙집아 둬야겠고, 잠깐 기웃거리는 영남 떨거지표도 놓지면 안되겠고...박지원이 참 애쓴다. 입만 열면 주둥이에 네거티브로 똥칠하는 당신 때문에 점점 궁물당 전체가 똥물당인걸 사람들이 모르지 않게 됐으니... 하기사 당신이 똥칠을 안했어도 또 누군가가 똥칠을 했을테니 꼭 당신 탓만은 아닐 수도 있겠네.
안보팔이 특색이 대부분 군대근처에도 안갔거나 입으로만 안보하며, 실제 정작 문제가 발생하면은 경험이 없으니 우왕 좌왕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민주당의 안보에대한 대응은 정말 잘하고 계시네요.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준비된분과 안된분과의 차이가 확 나는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안보까지 선점해서 꼴통보수가 내세울것이 없네요. 매번 안보 장사로 덕봤는데..
정상배 모리배놈아 다같이 만나서 미친놈 트럼프에게 우리와 합의없이 어떠한 군사적 행동하면 안된다 하고 통일된 목소리 내는게 뭐가 문제냐 모든걸 정략적으로 보는 니눈이 더 불안하다 문재인이 제안하니 안보 프레임에서 밀릴까봐 이따위 궤변하는것 국민이 다안다 이게 바로 정략주의라는거다 모리배 나쁜놈아
어떤사람들은 타인의 신체장애 약점을 이용하여 비판하는것은 명예훼손이요 인간적 도리가 아니라고 합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러나 박지원은 스스로 개눙깔이라고 티를 냅니다 상대편은 헐뜯고, 자기편은 미화시키는데 습관화된 아주 교활한 놈입니다 이놈은 국회의원으로서 제대로된 법안 하나 발의 못한놈입니다 오직 비방만 할줄아는 개주둥이에 불과한 놈이지요
"국민의당은 강력한 안보와 전략적 외교로 국민들에게 신뢰의 시그널을 주고있다 반면에 문재인은 호들갑을 떨고있다"는 개눙깔 박쥐원 신병교육대 가서 사격연습 사진찍는게 강력한 안보냐? 사드보복은 중국을 설득하면 된다는게 전략적 외교냐? 좌우간 개눙깔은 한쪽만 보이니 어쩔수 없겠지만 주둥이까지 개주둥이다 홍준표한테는 꼼짝 못하는 교활한 박쥐원
딱다구리 박인지 직박구리 박인지 아침부터 종일토록 딱따다라다라따딱거리니 시끄러웠죠? 5/9지나 5/10새벽 정도면 "베시시" 웃으며 머리 꽃꼿고 "추 대표님 만나 주시지 않겠어요?"하며 썩소를 보낼 때 소금이나 뿌리세요! 간 치세요! 그리고 홍찍소!하세요. "홍 반장 찍 으주면 경남좌빨한테 소 금 맞는다!라고 전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