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인 "盧, 전두환과 같은 운명 처할 것"
급성 위출혈로 단식 중단, FTA 비준 저지활동 계속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중단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단식농성을 벌이다 지난 4일 급성 위출혈로 병원에 입원했던 임종인 의원이 9일 퇴원과 동시에 국회를 찾아 노무현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임 의원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단순한 무역문제가 아니라 미국자본과 소수재벌의 항구적인 이익을 위해 농민과 서민을 죽이는 제도”라고 국회 비준 거부를 호소했다.
그는 “최소 수십년간 우리의 주권과 민생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라며 “이런 잘못된 결정을 내린 노 대통령은 퇴임 후 반드시 청문회에 서서 전두환과 같은 운명에 처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자신의 지지층은 서민과 중산층을 철저히 외면하고 재벌과 특권층에 이익을 안기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이 같은 행태는 세계 민주국가 어디에도 없는 사례”라며 “대통령은 서민과 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미FTA)는 우리의 경제주권과 서민의 이익을 지킬 수 있는 협상을 해야 하지만 노 대통령은 ‘미국에는 순한 양, 서민에게는 호랑이’였다”며 “한미자유무역협정 무효화를 위해 국민과 함께 끝까지 노무현 정권과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회에서 철저한 검증을 통해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얼마나 국민경제를 파탄시키고 경제주권을 넘겨주는 망국적인 오류인지 규명하겠다”며 “이를 위해 저는 노 대통령께 1:1 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이날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닷새만에 퇴원해 단식농성을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재발 위험이 높다는 병원 측의 권유에 따라 단식을 중단하고 비준 거부를 위한 원내 투쟁에 집중키로 했다.
임 의원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단순한 무역문제가 아니라 미국자본과 소수재벌의 항구적인 이익을 위해 농민과 서민을 죽이는 제도”라고 국회 비준 거부를 호소했다.
그는 “최소 수십년간 우리의 주권과 민생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라며 “이런 잘못된 결정을 내린 노 대통령은 퇴임 후 반드시 청문회에 서서 전두환과 같은 운명에 처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자신의 지지층은 서민과 중산층을 철저히 외면하고 재벌과 특권층에 이익을 안기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이 같은 행태는 세계 민주국가 어디에도 없는 사례”라며 “대통령은 서민과 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미FTA)는 우리의 경제주권과 서민의 이익을 지킬 수 있는 협상을 해야 하지만 노 대통령은 ‘미국에는 순한 양, 서민에게는 호랑이’였다”며 “한미자유무역협정 무효화를 위해 국민과 함께 끝까지 노무현 정권과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회에서 철저한 검증을 통해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얼마나 국민경제를 파탄시키고 경제주권을 넘겨주는 망국적인 오류인지 규명하겠다”며 “이를 위해 저는 노 대통령께 1:1 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이날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닷새만에 퇴원해 단식농성을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재발 위험이 높다는 병원 측의 권유에 따라 단식을 중단하고 비준 거부를 위한 원내 투쟁에 집중키로 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