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김근태 탈당하라" 촉구
'반한미FTA 연합전선' 제안에 김근태 대응 주목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반대하며 15일째 단식 농성중인 천정배 의원이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탈당을 촉구해 김 전의장의 대응이 주목된다.
민생정치준비모임의 천 의원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계기로 보수대연정이 형성된 것은 개혁진영의 위기"라면서 "이번 일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보여준 김근태 전 의장은 하루빨리 결단을 내리고 탈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이날 "한미 FTA 를 막아내고자 하는 중산층과 서민, 시민단체와 양심세력 그리고 정치인들이 힘을 합쳐 '정치사회적 대연대'를 형성해야만 정치발전과 민생발전으로 나갈 수 있다"고 이같이 탈당을 촉구했다.
천 의원의 김근태 탈당 요구는 정동영 전의징이 이달 중순께 '탈당'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데 이어 나온 것이어서, 김근태 전의장 대응이 주목된다.
천 의원은 비슷한 진보적 성향의 김 전의장과 김 전의장 지지세력인 '민평련'이 탈당해야만 향후 정계개편과 보수적 성향의 정동영 전의장 그룹과 균형을 맞추면서 정계개편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생정치준비모임의 천 의원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계기로 보수대연정이 형성된 것은 개혁진영의 위기"라면서 "이번 일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보여준 김근태 전 의장은 하루빨리 결단을 내리고 탈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이날 "한미 FTA 를 막아내고자 하는 중산층과 서민, 시민단체와 양심세력 그리고 정치인들이 힘을 합쳐 '정치사회적 대연대'를 형성해야만 정치발전과 민생발전으로 나갈 수 있다"고 이같이 탈당을 촉구했다.
천 의원의 김근태 탈당 요구는 정동영 전의징이 이달 중순께 '탈당'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데 이어 나온 것이어서, 김근태 전의장 대응이 주목된다.
천 의원은 비슷한 진보적 성향의 김 전의장과 김 전의장 지지세력인 '민평련'이 탈당해야만 향후 정계개편과 보수적 성향의 정동영 전의장 그룹과 균형을 맞추면서 정계개편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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