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8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한에 대한 경고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한 것과 관련, 9.19 남북군사합의 폐기 등을 주장한 데 대해 "참으로 단견이다. 한심하다"고 비난했다.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명색이 제1야당의 대표가 한 말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수준"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황교안 대표와 자유한국당이 원하는 것은 전쟁인가. 어렵게 진행되어온 남북미 대화와 협의의 과정을 무위로 돌리고, 또다시 한반도 긴장을 극단적으로 고조시켜 전쟁위기를 유발하자는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누구보다 초당적 협력으로 한반도 평화를 이끌어내는 데 앞장서야 할 제1야당의 대표가 한 말이 이 정도 수준이라니, 국민은 불안하다"며 "황교안 대표의 발언이 진심이라면 자격 없다. 외교적 식견도, 안보 전략도, 지도자적 지혜와 리더십도 모두 낙제점이다. 공안검사 경력과 탄핵당한 정부에 부역한 수준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했다"고 원색 비난했다.
그는 "한반도 평화는 신기루가 아니다"라며 "한반도 평화는 반드시 이뤄내야하는 대한민국의 내일이자, 우리 국민들의 오늘의 삶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자위대 무장예산 200조통과시키고..군비증강하여 동북아의 군사패권과 북한진입을 노리는것을 알고 실수인척 러시아조기관제기 날개가 독도영공을 스치듯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쇼?..를 하면서 '일본을 지켜보고있으니 까불면 알지?'..라는 말을 하고있는것이다. 또한가지 중요한 메시지는 독도영공침범에 위협사격을 한국공군이 했다는 국제법상의 한국영유권우위도 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13870.html 2015년10월20일 나카타니 겐 일본방위상이 ‘대한민국의 유효한 지배범위는 휴전선 남쪽이라는 일부의 지적도 있다고 말했는데 한반도 유사시 일본자위대의 북한진입이 ‘협의 대상’이 될 수는 있지만 ‘사전 동의 대상’은 아니라는 뜻이다.
바로 왜구나라를 조국으로 섬기며 머리를 조아리고 우리 정부 물어뜯는데 혈안이 되어있는 자유당과 그들을 지지하는 늙다리부대, 그리고 친일 반민족찌라시 조중동, 이것들을 박멸하지 않고는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 <왜구제품-자유당-조중동 불매운동> , 이참에 제대로 해야 한다.
나와 우리 자유당은 평화도 통일도 반대한다. 일본의 수출규제에 반발하여 벌이는 일본제품 불매운동도 우리는 단호하게 반대한다. 우리당 지지율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우리 자유당의 조국 왜구나라>의 그늘에서 벗어나려는 불순한 시도이기 때문이다. 우리 자유당은 자랑스러운 반민족 친일떼거리 후예들이다. . 황가가 내뱉고 싶은 진심...
전대협 소속 남자회원 7명과 여자회원 1명이 인민군 복장을 하고 장남감 총을 소지한 채 인공기를 들고 광안리해수욕장을 다니면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었다 . 떠먹여줘도 못먹냐 新전대협 빨갱이사건으로 엮고 배후세력,가족도 연좌제로 엮어서 살처분해라
황교할 이놈은 뼈속까지 친일 매국노 사고 구조를 갖고 있는 공안검사이고 조중동 자한충 무리들은 지들 선대 때 부터 매국노짓을 대를이어오고있다 이놈들은 한미일대 북중러하자는거다 한반도를 반도속에 가둬놓고 전쟁이나든 죽든 상관없이 즉 대결구조속에 미일의 앞잡이 노릇이 지들출세하는데 좋은구조 환경이라는거다 지들이 평생 못된짓한 매국매족을 대를 이어 가자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