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방위성 "북한, 오후에 또 탄도미사일 발사"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발사?
일본정부 관계자는 이 미사일은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상보안청은 일본 선박 등의 피해가 확인된 것은 없다면서도, 근처를 운항중인 선박들에 주의를 당부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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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2 개 있습니다.
똥돼지가 아무리 날뛰어봐야 그냥 돼지일뿐이지만 문제는 짱깨여
러시아 7,290
미국 7,000
프랑스 300
중국 260
영국 215
파키스탄 110-130
인도 100-120
이스라엘 80(비공식)
북한 10
총계 15,395
https://www.yna.co.kr/view/GYH20160613001900044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미군이 주둔하고있는 한반도평화체제는
단지 북미간의 문제가 아니며 15000개의 핵탄두를
운용하는 전세계냉전체제의 종식을
일본이 경기침체를 벗어나기위해 핵탄두6000개 분량의
플루토늄을 수출하려고 방해하는 상황이므로
일본과 한국친일매국집단의 속셈을 반드시 막아야한다
일본의 아바타는 볼턴과 펜스고 국혐당은 그냥 일본극우 대변인
경제 침체기에도 지출을 늘린 것은 핵무기가
안보가 아닌 사업으로 둔갑하고 있기 때문
1-미국 37.4조
2-중국 10.1조
3-러시아 8조
4-영국 6.2조
5-프랑스 5.7조
6-인도 2.48조
7-이스라엘 1.1조
8-파키스탄 1조
9-북한 0.667조
https://www.vop.co.kr/A00001574476.html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년 현재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S-V6MZlyCqE
미국캘리포니아 반덴버그기지 대륙간탄도탄 미니트맨3의
탄두에는 수폭이 아니라 탄착시험목적의 더미가 있을뿐이고
실제수폭은 몬태나주에 있지만 윤석열은 미국 반덴버그기지에 있는
시험용 더미탄두를 유사시 한국이 쓰게해달라고 구걸했는데 바이든은
웃을수도 없고 난감할것 같다
핵탄두원료인 플루토늄은 핵발전소에서 우라늄발전후 나오는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하여 만드는것이므로
한국이 핵무장하면 npt탈퇴와 외교관계단절과 유엔경제제재도 받아야하고
원전 핵연료는 암시장에서 조달해야하는데 이것은 미국제재로 불가능하며
원전은 셧다운되는데 문제는 전작권도 없으면서 한국경제와 증시가
폭망할수있는 핵무장을 말하는 아무생각없는 가짜보수다
자국민이 굶어디지든 상관없고 자주란 말한마디면 모든게 통과되거든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D%8D%BC%EC%8B%B1_II
1980년대 서독 퍼싱2처럼
미국은 B61전투기용 수소폭탄(전술핵탄두)을 한국 현무2C미사일에
장착할수 있는데 문제는 현무2C에 전술핵을 달았다고해도
미국유일의 전술핵위력이 히로시마원폭의 10배이므로
미국에 실전에 쓸수있는 전술핵은 없다고 봐야한다
윤석열이 미국에 핵공유를 구걸한다고 받아줄까?
아마도 한국이 미국의 한 주가 될정도로 나라를 통채로
팔아먹는 매국조약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하므로
윤석열이 미국과 핵공유를 한다는것은 바로 매국을 하겠다는 말이다
진짜문제는 설령 핵공유가 됐다고 해도 한국이 중국과 러시아의
핵심 적대국이 되어 유사시 미사일의 선제타격 대상이 되는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2743.html
윤석열 2022-2-25일 토론회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와
[사드 추가배치] [미국 미사일방어체계 편입] [한미일 군사동맹 불추진]공방중
[한미일 군사동맹시 유사시에 한반도에 일본이 개입하도록 허용할수도 있다]
고 발언
이태원에서 마니 죽은거 축하쇼여, 김일성 마적단은 남한이 깽판될수록 댄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