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여성계 1319명, 신당 국민경선 참여 선언
"수구보수, 양극화, 신자유주의.시장만능주의 범람 막을 것"
청년·학생과 여성지도자 1천3백19명이 5일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에 선거인단으로 참여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수구보수, 양극화, 신자유주의와 시장만능주의의 범람, 지역패권주의로부터 중대한 도전과 위협을 받고 있다”며 “국민경선에 여성·청년·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위기의 조국을 짊어지고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병선 짚풀생활사박물관장 등 여성지도자들은 ‘여성전문인 1백인 국민경선 참여선언문’을 통해 “국민참여경선의 성공여부가 대한민국 정치발전에 중요한 의미”라며 “여성지도자로서, 전문가로서, 어머니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비오 다보 엔터프라이즈 대표 이사 등 청년·학생 1천2백19명은 “국민경선을 통해 성실하고 건강한 노력들이 인정받고, 부동산으로 뒤덮인 거품경제의 암울한 미래를 걷어내 희망찬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져나가야 한다”며 “뜨거운 가슴과 냉철한 이성으로 새 시대를 외치고, 건강하고 성실한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우원식 대통합민주신당 국민참여운동본부 상임본부장은 “청년학생 및 여성을 시작으로 7일 농민부문, 10일 노동부문 등, 향후 다양한 부문과 계층에서 국민경선 선거인단 참여를 위한 릴레이 선언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선언에는 인병선 관장, 원혜은 한국 한복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기연 질경이 우리옷 대표, 정현애 5월 어머니회 감사 등 여성지도자와, 김비오 대표, 김응기 안산청년연합 대표, 정도명 장애인방송국 대표 등 청년대학생 등이 참석해 국민경선 참여선언을 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수구보수, 양극화, 신자유주의와 시장만능주의의 범람, 지역패권주의로부터 중대한 도전과 위협을 받고 있다”며 “국민경선에 여성·청년·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위기의 조국을 짊어지고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병선 짚풀생활사박물관장 등 여성지도자들은 ‘여성전문인 1백인 국민경선 참여선언문’을 통해 “국민참여경선의 성공여부가 대한민국 정치발전에 중요한 의미”라며 “여성지도자로서, 전문가로서, 어머니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비오 다보 엔터프라이즈 대표 이사 등 청년·학생 1천2백19명은 “국민경선을 통해 성실하고 건강한 노력들이 인정받고, 부동산으로 뒤덮인 거품경제의 암울한 미래를 걷어내 희망찬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져나가야 한다”며 “뜨거운 가슴과 냉철한 이성으로 새 시대를 외치고, 건강하고 성실한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우원식 대통합민주신당 국민참여운동본부 상임본부장은 “청년학생 및 여성을 시작으로 7일 농민부문, 10일 노동부문 등, 향후 다양한 부문과 계층에서 국민경선 선거인단 참여를 위한 릴레이 선언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선언에는 인병선 관장, 원혜은 한국 한복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기연 질경이 우리옷 대표, 정현애 5월 어머니회 감사 등 여성지도자와, 김비오 대표, 김응기 안산청년연합 대표, 정도명 장애인방송국 대표 등 청년대학생 등이 참석해 국민경선 참여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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