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인 불량식품 근절의 일환으로 문방구에서 식품 판매를 금지시키려 하는 데 대해 문방구 주인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서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유통상인연합회, 학습준비물 생산유통인협회 임원 등은 10여명과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양승조 민주통합당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식약처가 지난 20일 업무계획을 통해 학교 안전지역 내 문방구점에서 식품 판매행위를 금지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것을 맹성토했다.
방기홍 학습준비물 생산유통인협회장은 “업계의 가장 최약층인 학교 인근 문방구들은 결국 문방구라는 명칭이 무색하게 문구가 아닌 아이들 기호 식품 판매로 겨우겨우 명맥만 이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최근 식약처가 불량식품 근절의 일환으로 학교 인근 문방구들에게 식품 판매를 금지시키겠다는 문방구 산업 자체를 퇴출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방 회장은 이어 “아이들의 건강에 유해한 불량식품은 당연히 사라져야 하며, 이미 수많은 단속과 자정노력으로 인해 많이 사라지고 없다”며 “왜 대형마트에서 팔리는 묶음 상품은 안전한 식품이고, 문방구에서 팔리는 낱개 상품은 왜 불량식품이란 누명을 써야 하냐"고 반발했다.
그는 "이런 현실을 무시한 체 불량식품을 없애기 위해 학교 인근 문방구들에서 식품 판매 자체를 금지시키겠다는 것은 결국 벼룩을 잡기 위해 초가삼간을 다 태우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즉각적 금지 방침 철회를 요구했다.
양승조 의원은 “식약처가 문방구점에서 식품판매행위 금지를 추진한다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내세우면서 골목상권중 하나인 문구점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며 “아무런 대책 없이 식품판매행위 금지만 강조하는 것은 문방구 업주를 사지로 몰아내는 것인 만큼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며, 관련 법안 개정시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대다수 문방구들은 학교가 과제 준비물들을 입찰을 통해 단체 구입하면서 문구 판매가 급감해 생존의 벼랑끝에 서 있는 상황이다.
,학교 앞 문방구 그렇지 않아도 고사직전이다 당신 좋다고 대부분 거룩한 한표를 행사하셨을 걸 시간 있으면 똥별관리, 위장전입, 세금탈루 복사논문 해외 비자금계좌 부동산투 색드립,본회의장 누드검색,감상 .........일반시민들 언감생심 꿈도 못 꾸는 일을 밥먹듯하는 주위의 남자들 단속이나 잘하지
정말 어리석은 자이구마. 문방구가 잘 안되나? 좀 말귀를 알아 듣거레이 이 모든 것이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란 말이다. 노정권 때 서민 경제를 망쳤서 MB정부가 서민경제를 억수로 좋게 만들었고 이제는 서민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어쩔 없다 아이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인체에 해로운 불량식품이 뭐야 서민 경제 억수로 좋아졌죠? 안그러니더?
닭대가리가 하는짖마다 서민등꼴만 빼먹을려고 한다 문방구 서민들 장사가 안돼 죽을 지경인데도와 주지은 못해도 밥그릇 까지 뒤업어 버릴 려고 한다 담배 술값이나 오릴다고 하고 피부양자 보험료 징수 한다고 하고 듣도 못한 건강세 신설 한다고 하니 누가 좋다고 하건나 이번 4월 재보선때 새머리 후보 전부 낙선 시켜 버르장머리을 고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