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을 팔아가면서 까지 돈을 벌진 말자
대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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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과 품위를 가지고 인종이나 종교를 초월하여 환자에 대한 사명을 다하겠다는 선서를 완전히 무시하고...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만들어 병원과 특정집단의 이득을 위해 법을 악용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현 법률을 맡고있는 법관과변호사도 의사와 합작하여 외면으로 일관하여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니 심히 개탄할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또한 병원재단에서는 막강한 법무법인을 총동원하여 의사의 진료행위는 정당하다는 입장으로 법망을 빠져나가려 하고있군요.
작금의 정신병원은 환자를 양성하는 곳이며 인권유린을 서섬없이 행해지고 있으며 환자에 대한 기본권마저 무시하여
정신과 의사의 무소불위의 직권을 남용하고있음을 봅니다.
이에 우리는 정신법개혁과 법률이 구체화 될수있도록 사회정의를 실현해야 할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양심을 팔아가면서까지 돈을 벌진말자
http://www.newstown.co.kr/newsbuilder/service/article/mess_main.asp?P_Index=48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