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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무 "표 얻으려 광주 몰려드는 정치권 한심"
"지만원 등은 자자손손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
"당 사람들 기득권 버려야 한나라 산다"
<인터뷰> 윤여준의 '포스트 5.31 구상', "지방선거와 대선은 달라"
공식사과한 정인봉, 당직도 자진사퇴
'책임없는 사과' 비난에 곧바로 사퇴의사 밝혀
DJ 6월말 3박4일 방북, 北 '철도방북' 거절
철도 방북 거부는 협상전망 어둡게 하는 신호탄?
정인봉, 5.16 발언 사과. 당직 사퇴는 안해
이재오 "당론과는 무관하고 당의 공식입장 아니다"
민노당 "강금실, 우리당 후보냐 한나라당 후보냐"
강 "재산세 5년 동결"에 민노 "한나라식 선심 감세정책"
한국-미국 고위 외교당국자 교차 방문, 북핵논의
유명환 외교차관 17일 방미 이어 힐 차관보 22일 방한
북한, 中 마오쩌둥 장남 성묘단에 극진한 국빈 대우
위폐.인권 등 압박 미국 맞서 '북-중 우호관계' 과시
3당들 "오세훈, 피곤해서 토론 못하겠다고?"
잇딴 TV 토론 무산에 "서울시장 당선된 양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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