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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수도권·호남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
“강선우 임명, 조금 더 지켜보고 살펴봐야"
민주당도 "李대통령, '계엄옹호' 강준욱 파면해야"
강준욱 사퇴 거부에도 파문 확산. 대통령실 속내는 유임?
친윤 장동혁도 당대표 출마. '친윤 분열' 가속화
"반드시 당대표 돼 당 모욕한 자들 응징". 친윤주류, 장동혁 지지
윤상현 "휴대전화 비밀번호 제공하겠다"
"휴대전화에 민감한 내용 있어 그간 신중했던 것"
우상호 "강선우 임명, 여당 지도부 의견이 가장 큰 영향"
"사실 2명 다 안된다는 여론 꽤 높았지만..."
[리얼미터] 李대통령 지지율, 취임후 첫 하락
민주당 지지율도 동반하락. 인사청문회 파동, 전국적 수해 겹쳐
'내란옹호' 강준욱 비서관 "사죄". 사퇴는 거부
"이재명, 대통령 되면 공포의 전체주의 정권 될 것"
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유포 김의겸-최동석 중용하다니?"
"국민들 화나라고 일부러 모아 놓은 건가"
국힘 "강선우 임명 강행, '내 사람은 무조건 지킨다'는 것"
"이것이 '억강부약' 외친 대통령 진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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