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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문수 동반자로 생각. 이재명 이기는 한팀 되겠다"
"반드시 이기겠다는 확신과 결기 있다"
민주당 "국힘 후보경선, '한덕수와 아이들'로 전락"
"멀쩡한 후보 하나 낼 능력 없으면 대선 포기 선언하라"
안철수 "국민 선택 겸허히 받아들인다. 멈추지 않을 것"
"지금 우리나라는 참으로 중대한 위기"
홍준표 "오늘 조기졸업했다. 내 역할은 여기까지"
"더이상 정치 안하겠다"
김문수-한동훈 결선 진출. 홍준표-안철수 탈락
'반탄과 찬탄' 치열한 접전 예고. 5월 3일 대선후보 확정
민주당 "한덕수 대권 행보는 제2의 내란 시도"
"헛꿈 깨고 직권남용・내란 수사나 제대로 받길"
권성동 "김상욱 대처 해당행위. 거취 결정하라"
친윤 대선후보 확정시 김상욱 탈당 기정사실화
정대철 "한덕수, 마음의 결심하고 있는듯"
"한덕수 출마하면 지지율 금방 올라갈 것", "노무현-정몽준 프레임으로 해야"
한덕수 "국익 위해 결단해야 하는 상황 직면할 것"
"7월까지 숱한 장애물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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