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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금 미국이 의심하는 건 李대통령 친중행보"
"더이상 변명으로 가릴 수 없는 '총체적 외교 실패'"
홍준표 "한남동 앞에 간 40여명 모두 법정 설 것"
"윤통세력과 이에 합세한 의원들의 자업자득"
송언석 "금요일마다 특검 압수수색. 벌써 다섯번째"
박찬대의 '윤석열 체포저지 45명 제명 촉구' 결의안에 "야당 말살"
홍준표 "우리나라엔 극우 없다" vs 한동훈 "억지쓰기"
홍준표, '극우정당화'와 전쟁 선포한 한동훈 원색비난
"송언석, 당직자 정강이 걷어차고 욕설 퍼붓고선"
민주당 "강선우 윤리위 회부? 염치 없는 것도 정도가 있지"
민주당 "김건희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황제조사 요구"
"일말의 반성도 없이 국민 복장 터트려"
홍준표 "여의도에 갑질 의원이 강선우 하나뿐이겠나"
"발로 걷어차고 이유없이 자르고 술주정하며 행패 부리고"
국힘 "美정부, 투명인간 취급" "'데드 앤드' 될 수도"
한미 관세협상 난항에 총공세. "관세협상 실패하면 생존 위기"
오세훈 "정권 실패-대선 실패 책임자 물러나야"
"현재 국힘은 특정 목소리에 치우친 '밸런스 붕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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