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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신규확진 40%가 20대. 젊은이 통한 전파 막아야"
"감염에 취약한 우리의 식문화도 바꿔야"
박능후 "마스크 안쓴 승객, 대중교중 이용 불허 검토"
"마스크 착용은 가장 중요한 수칙"
정세균 "학생 등교 예정대로. 고3 20일 등교할 것"
"코로나와의 전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개각 검토하지 않아"
정세균 "이태원 방문외엔 아무것도 묻지 않겠다"
"금주내 모든 방문자 찾아내는 게 목표"
박능후 "이태원, 논현동, 익선동은 성소수자 이동경로" 파문
김경수 "박능후의 발언 대단히 위험", 박능후 또 구설수 자초
정세균 총리 "개헌하려면 앞으로 1년내에 해야"
"정치권에서 개원후 자연스럽게 논의 이뤄질 것"
정세균 "특정 커뮤니티 비난, 방역에 도움 안돼"
"이들이 진단검사 기피하면 우리 사회가 피해 떠안게 돼"
정세균 "모든 수단 동원해 이태원 클럽 방문자 찾아라"
"지금 우리는 시험대에 올랐다"
정세균, 생활방역 첫날 "기대감과 긴장감 교차"
"생활속 거리두기 정착돼야 등교와 경제활성화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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