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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측, 선관위에 '금권선거 예방책' 질의
이명박 진영 겨냥한 우회적 공세 성격 짙어
이명박 "국민, 정치보다 앞서나가"
"범여권, 정치공학적 선거기술 보통 솜씨 아냐"
박사모 "MB연대, 박사모 한 줌도 안되는 모임이 감히"
"되로 주었다가 말로 받게 될 것" 경고
서석구 "이명박의 '김성호 법무 지지' 발언은 사실"
"또다른 충격적 내용 폭로하겠다" 경고도
이재오 "검찰, 계좌추적 안돼" vs <조선일보> "無知"
<조선> "검찰의 계좌추적은 수사의 기본" 힐난
박희태 "박근혜측, 정권과 실질적으로 야합"
"여권 자료 갖고 야당 죽이기 나선 적은 없었다" 비난
이명박 "참고 또 참고 있다"
"나는 남의 이름으로 그런 일 하지 않고 살아왔다"
유승민, '캠프 교수' 통해 운하보고서 사전 확인
김중현 입수한 보고서, 방석현 교수가 유의원에게 알려줘
"이명박 형 상은-상득, 18만평 보유"
<경향>, 김재정 보유분 67만평 합하면 일가 보유땅 85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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