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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 선택 겸허히 받아들인다"
"새로운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길"
바른정당 "지지율 1%에서 여기까지 왔다"
두 자릿수 득표율 실패 불구 예상 밖 선전
문재인 "오늘의 압승은 간절함의 승리"
함박 웃음 지으며 당직자들과 악수. "개혁과 통합 이루겠다"
[최종 투표율] 77.2%, 18대보다 1.4%p 높아
광주 82%로 전국 최고, 제주가 72.3%로 최저
[리얼미터] 문재인 42.7%, 홍준표 22.8%
안철수 19.1%, 유승민 8.2%, 심상정 6.0%
심상정, '진보정당 역대 최다 득표' 성과
여론조사보다 낮은 수치에 아쉬움 드러내
민주당, '문재인 승리'에 뜨거운 환호
당직자 등 하이파이브 하며 고무된 승리 분위기
안철수측 초상집 "홍준표에게도 밀리다니..."
호남에서 더블포인트로 문재인에 밀리자 아연실색
[출구조사] 문재인 41.4%, 대선승리 확실
홍준표 23.3%, 안철수 21.8%, 유승민 7.1%, 심상정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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