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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최경환, 이러다 큰일 당한다"
"위기를 감추기 위한 인위적 부양정책" "위기 증폭시켜"
문희상 "금리인하, 서민경제에 독약"
"서민 호주머니 활성화가 진짜 경제활성화"
이한구 "최경환, 일본식 불황으로 한국 끌고가"
"국가부채 1,641조 이미 임계치 넘어. 가계부채도 1,200조"
'朴싱크탱크', 최경환노믹스 가차없이 융단폭격
김광두 "담뱃값 인상은 증세", 김원동 "국민 듣기 좋은 부양책만"
전문가 82.7% "朴대통령의 '474', 실현불가능"
[내일신문] 83.8% "朴정부 출범후 경제 나아진 것 없다"
'경제불안' 다급해진 정부, 정책자금 5조 더 풀기로
이달말 증시 부양책도 발표하기로
김무성 "경기부양에도 디플레 우려 커져"
"내년에도 저성장 지속될 것이란 보고서 나와"
朴대통령, 주가 급락-엔저 가속화에 우려
"외부 위험, 우리가 통제하기에는 한계 있어"
한-베트남 정상, FTA 협상 연내타결키로
朴대통령,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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