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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기부양은 총선용 아닌 세계적 트렌드"
"내년에 어느 정도 성장하면 세수 문제 해결될 것"
"대형교회 목사들, 의원 압박해 종교인과세 무력화"
납세자연맹, '종교인과세 서명운동' 돌입
정부, '재정 펑크'에도 해외명품 면세라니...
담배 등 서민증세에는 올인. 고소득층-해외기업은 감세특혜
새누리당, '찔끔 종교인 과세'조차 급제동
총선 앞두고 '종교인 표'만 의식, 재정건전성 급속 악화
11조5천억 추경안 본회의 통과
정부 원안보다 2천638억 깎아
최경환 "2분기 1% 성장도 어려워", 15조 추경 편성키로
"15조 투입해도 올해 성장률 3.1%에 그칠듯"
최경환 "추경 규모는 밝힐 단계 아냐"
최대 30조원 규모의 매머드 추경 거론돼
유승민 "사학연금도 개혁, 피할 수 없어"
"사학연금은 공무원연금에 준용하도록 돼 있어"
한경련 "국가총부채, GDP 338%인 4천835조원...관리 시급"
"미국 금리인상시 두달 시차 두고 한국도 금리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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