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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산청 진화율 60∼70%. 강풍으로 진화 고전
중대본 "산청·의성 등 5개 지역 산림 8천732㏊ 피해"
경찰 "尹 선고 당일, 의원도 헌재앞 집회시위 불허"
트랙터행진은 불허, 사람 행진은 허용…계란투척범은 수사 중
법원, 대장동 재판 또 불출석 이재명에 '과태료 300만원'
경고에도 또 불출석하자 예고한대로 과태료 부과
경찰, 전농의 '트랙터 상경 행진' 불허. "물리적 충돌 우려"
전농 "집행정지 신청하겠다". 법원 판결 주목
산청·의성·울주 등 대형산불 확산. 내일 초강풍 예고
산림당국 분투에도 건조한 대기에 강풍 불며 진화 더뎌
서울 도심서 주말 탄찬-탄반 대규모 집회
경찰 비공식 추산 탄핵 촉구 1만5천명·반대 6만6천명 모여
산청 산불 실종자 2명 숨진 채 발견. 사망 4명으로 늘어
진화 중 역풍 불어 고립돼 참사
산청 산불 진화하다 대원 2명 사망, 2명 실종
강풍에 산불 잡히지 않고 계속 확산
산청 8개 마을에는 추가 대피령. 총 15개 마을 대피
강풍으로 대형 산불 진화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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