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국정 역사교과서' 주도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 사의
文대통령의 국정교과서 폐지 지시에 사의 표명
"손병희 할아버님, '설민석 그놈, 참 황당한 놈' 하실 것"
손병희 외손자 "설민석, 식민사관에 젖어 3.1운동 폄하"
지난해 1인당 사교육비 월 25만6천원…역대 최고
학생 수 줄었는데 사교육비 총액은 7년만에 증가
문명고 신입생 100여명 국정교과서 반대시위…입학식 취소
학생과 학부모 150여명 검은 리본 달고 '항의'
'국정교과서 채택' 문명고 입학 포기 잇따라
"국정교과서로 공부해서 안 될 것 같아"…학부모 30여명 침묵 시위
문명고 학생들 계속 '국정교과서 채택 반대' 시위
국정교과서 철회때까지 계속해 시위 하기로
문명고 교장 "마녀사냥 때문에 물러설 순 없다"
"도교육청이 교사 동의 필요없다고 했다"
'국정교과서 유일학교' 문명고, 학생 시위 계속. 교장은 출근 안해
학교의 "등교 말라" 통보에도 학생-학부모 계속 시위
경산 문명고 학생들도 분노의 시위, "국정교과서 철회하라"
250명 2시간 동안 시위, 보복 당한 교사들 원직복귀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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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 승인 1위는 배민 자회사, 사망사고 승인 1위는 쿠팡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