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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원의 업무개시 명령. 불응시 업무정지"
"휴진 신고율 4% 수준이지만 의료공백 최소화 위한 것"
오주환 "임현택, 그만둘 생각 없나. 의협 해체 논의해야"
"박단, 100일 넘게 침묵만 지키고 있어"
의료노련 "집단휴진 손해 발생하면 손배 청구"
"만성질환자도 진료 공백으로 생명 위험해질 수밖에"
의협 "3대 요구 받아들이면 18일 휴진 안할 수도. 거부하면 무기한 휴진"
정부가 거부한 의대증원 재논의 등 요구. '휴진 명분쌓기'
정부 "중증 응급환자별 순환당직제 실시. 구상권도 청구"
"병원, 집단진료거부 방치시 건강보험 선지급 대상서 제외"
서울의대비대위 "교수 54.7%, 집단휴진 참여한다"
17일 '무기한 집단휴진' 돌입. "국민도 결국 이해해줄 것"
의대 학부모들, 서울대의대 교수들에 "환자 불편에도 행동할 때"
"의대 증원에 너그러워 보여…현재보단 미래 환자 위해 나서야"
의협회장 발끈, 전공의 대표 질타에 "의협이 손 뗄까"
의협회장-전공의 대표 끊임없이 으르렁
서울대의대 비대위 "1천명 교수 중 400여명 휴진 동참하기로"
성균관 의대 비대위도 "무기한 휴진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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