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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총무원장 "내일 정오까지 한상균 거취 풀 테니 경찰 철수하라"
경찰력, 이미 관음전 내부 진입한 상태
종교계-시민단체들 "조계사에 공권력 투입 중단하라"
수천여 경찰과 민주노총-조계사, 일촉즉발 대치
조계종 "공권력 투입은 불교 짓밟겠다는 것"
경찰 진입 임박에 강력 경고, "한상균 신속히 결정 내려라"
조계종 화쟁위 "한상균, 조속히 거취 결정해달라"
사실상 퇴거 요청, 신도들 한상균 숙소에 진입 시도
동국대 이사장 등 이사 전원 사퇴 "책임 통감", 총장은 침묵
"단식과 농성 즉각 중단해야"
한기총, 종교인 과세 통과에 강력 반발
"법으로 강제하지 말고 교회가 자발적으로 할 수 있게 해야"
조계사 신도회 "한상균 피신, 6일까지 인내하겠다"
민노총 "신도회의 대승적 결정 환영"
조계종 화쟁위 "한상균 퇴거 시도는 우발적인 일"
"시민들도 평화 지대 만들기에 동참해 주기를"
천도교 단체 "'평화의 사람벽'에 동참하겠다"
"1차 민중총궐기 대회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의 울부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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